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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생겨나면 그것이 어떤 것이든 흘려서 내보내야 한다. 그렇게 하면 그 감정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는 새로운 나를 발견하게 된다. 그렇게 순간순간 느낀 것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시로 표현한 것이 저자 김미선의 『그림 하나 한 줄 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