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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창단한 세계 정상급의 연주단체인 에머슨 현악사중주단은 DG레이블과 전속계약으로 수많은 앨범을 발표하였고, 6개의 그래미상과 2개의 그라모폰상을 수상하였다.
이후 2011년에 소니뮤직을 거쳐 펜타톤으로 옮겼는데, 그 첫 앨범은 슈만의 3개의 현악 4중곡이다.
DG레이블에서 녹음한 것은 현악사중주 3번 뿐이고, 1번과 2번은 이번이 첫 녹음이다.
그동안 에머슨 현악 사중주단은 베토벤, 멘델스존, 브람스, 바르톡, 쇼스타코비치의 현악4중주곡들을 많이 녹음했는데, 이번에 새롭게 슈만이 그들의 디스코그라피에 추가되었다.
레코딩: 2018년 12월 19 & 20일 (현악 사중주 1번), 2019년 1월 23 & 24일 (2번), 2018년 5월 16 & 17일 (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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