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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힘겹게 버티며 견디는
하나님의 아들딸들에게 보내는 위로,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다!”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내 뜻과 하나님의 뜻 사이 순종의 선택이 어려운 저자에게 어느 날 친구가 “네가 직접 하나님 음성을 들어봐!”라고 조언한다. 그래서 저자는 초등학교 때 쓰던 그림일기처럼 순수하고 솔직하게 말씀을 묵상하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SNS에 “저는 그림쟁이입니다. 그리고 예수쟁이입니다. 그냥 제 삶과 고민과 묵상을 나눌까 해요”라며 첫 글과 그림을 조심스럽게 올렸다. 혼자만의 이야기일 거라고 생각한 글과 그림에 1만여 팔로워가 모여들었다. 그들은 번번이 고꾸라지지만 주님의 사랑으로 다시 용기를 얻는 저자의 이야기에 진하게 공감하며 위로와 도전을 받았다. 그 글과 그림을 모아 첫 책,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다』를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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