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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브랜드가 되는 디지털세상에 “나의 역량을 콘셉트하여 크리에이터“가 되는 노하우!
이 책 「플랫폼을 넘어 크리에이터로 사는 법 최강의 유튜브」는 변화하고 움직이는 어떤 플랫폼에서도 나의 역량, 일, 사업, 취미생활 등의 영역에서 나만의 핵심 가치를 찾아 그 즐거움과 유익함을 콘셉트하는 기획 방법과 사람을 끌어들이는 영상 촬영 기획과 편집, 내 일과 사업에 연계하여 매출을 만드는 마케팅 노하우를 담았다. 인기와 유행을 따르기보다 자신이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자신의 역량을 콘셉트하여 작게 시작해서, 작지만 강하고 지속 가능한 크리에이터로 성장중인 6명 크리에이터의 현실적인 “작은 성공” 사례는 매우 유용하다. 더불어 지금 당장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변신 가능한 거의 모든 것을 담았다.
인기있는 잘되는 판으로 진입하기 보다 작지만 자신이 잘하는 주제를 선택해서 32만 전업 크리에이터로 성장한 흑운장은 콘텐츠 기획 전략 노하우를, 자신이 좋아하는 취미인 롱보드를 타다가 유튜브를 시작하여 재미와 재능을 공유하는 ‘롱보드 여신’ 고효주 크리에이터는 구독자를 끌어들이는 영상 컨텐츠 기획과 편집 기술 노하우를, 자신의 일/사업/부업 등 비즈니스에 유튜브를 활용하여 매출을 올리는 방법은 카 레이서와 사업을 하는 김범훈 크리에이터가 보편적 소재인 자동차를 주제로 하는 신사용(박성욱) 크리에이터는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초점을 맞춘 신개념 인플루언서를 지향하며 긴장감을 유지하는 텐션 편집 노하우를, 패션 사업체를 운영하는 미국꼬마(최환석) 크리에이터는 날카로운 분석과 트렌드에 대한 경험을 더하여 수익으로 창출되는 마케팅 전략 노하우를 배울 수 있다.
개인이 브랜드가 되는 디지털 세상에서는 모두가 콘텐츠 소비자이며 생산자가 될 수 있다. 너무나 화려하고 소위 잘 나가는 슈퍼스타급 유튜버들의 성공 스토리는 부럽기는 하지만 현실감이 떨어진다. 또한 당장 떼돈을 벌 수 있거나 마치 세상을 바꿀 듯한 기대를 주는 유튜브를 소개하는 책은 실망감만 줄 뿐이다. 이 책 「플랫폼을 넘어 크리에이터로 사는 법 최강의 유튜브」 로 AI, 디지털 세상에 내가 가진 역량을 콘셉트하여 디지털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되는 노하우를 공부해서 플랫폼을 초월하여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 작지만 강한, 나만의 세상을 만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