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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닐 트리포노프
스트라빈스키/프로코피에프/스크리아빈
다닐 트리포노프의 새 음반은 러시아의 작곡가들이 가장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꽃피웠던 시대를 재조명한다.
러시아 역사상 가장 창조적인 작곡가 3인의 걸작으로, 스트라빈스키의 [세레나데] A장조를 시작으로, [불새] 모음곡, [페트루슈카]로부터의 3개악장, 그리고 프로코피에프 [풍자] op.17, 피아노 소나타 8번, [신데렐라]로부터의 3개의 소품 2번 "가보트"가 담겨 있다.
또한 발레리 게르기에프가 이끄는 마린스키 오케스트라와 함께 한 프로코피에프 피아노 협주곡 2번, 스크리아빈 피아노 협주곡 op.20을 만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