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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괴롭힘과 따돌림,
성경 말씀으로 섭리를 발견하고 훈련을 통과한 사람의 이야기
악한 세상에서 성경은 소용이 있을까?
명문대 수석 졸업, 대기업 입사, 뛰어난 업무 능력으로 인정받던 20대 직장인. 모태신앙으로 자라 누구에게나 선의를 베풀던 ‘착한 엄친딸’이 상사들의 시기 질투로 하루아침에 모든 업무를 빼앗기고 부서 내 천덕꾸러기가 되어 1년 동안 괴롭힘과 따돌림을 당했다.
그녀의 어머니는 다 큰 딸에게 무슨 일이 생길까봐 매일 퇴근 몇 시간 전부터 회사 앞을 지키며 눈물로 기도했다. 중증 우울증에 시달리고, 하나님마저 나를 버렸다는 슬픔과 분노로 피폐해진 그녀의 마음에 “모든 답은 기록된 성경 말씀에 있다”라는 하나님의 메시지가 들어왔다.
성경은 그녀에게 이 고난의 이유와 하나님의 섭리를 알려주었다. 그녀의 고난은 잘못된 행보를 막고 하나님의 자녀답게 세워가는 하나님의 훈련이었다. 훈련이 끝나자 고난도 끝나고 일상은 회복됐다. 이 책은 그 과정의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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