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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공동체의 청년들이 연암 박지원과 만나 말하는
나 청년, 친구관계, 공동체 생활과 공부, 그리고 연암 이야기
『청년, 연암을 만나다』는 저마다의 사연으로 공부공동체인 ‘남산강학원’에 모여 공부하며 생활하는 세 명의 청년들이 ‘연암 박지원’을 만나 기록한 청년의 삶과 공부와 공동체생활과 연암에 대한 이야기이다. ‘연암을 통해 보게 된 나’, ‘연암에게 배우는 관계론’, ‘연암에게서 찾는 공동체 생활의 실마리’, ‘연암에게 배우는 읽기와 쓰기’, 그리고 ‘인간 연암 이야기’ 등을 다섯 개의 부로 나누어 담았다. 남산강학원의 대표이자 연암 박지원과 청년들의 만남을 주선한 세미나의 튜터였던 문성환은 청년들이 이 글들을 써나간 시간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연암집』을 텍스트 삼아 연암이라는 텍스트를 읽는 데까지 나아가는 과정이자 강학원 청년들이 읽고 쓰는 공부공동체의 선비로서 연암 어른에 접속해 배움을 구한 시간들”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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