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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질방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
깨끗한 몸과 새로운 기분으로 하루를 다시 여는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


뜨거웠던 여름이 가고 쌀쌀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여름 내내 휴가를 떠났던 오리 가족이 돌아와 찜질방을 엽니다. 올해도 어김없이 오리네 찜질방을 찾은 단골 손님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찜질방을 즐깁니다. 아이들은 먹거리가 있는 겨울 놀이터로, 어른들은 온기로 굳은 몸을 푸는 힐링의 장소로, 남녀노소 구별 없이 찜질방에서 자연스럽게 어울려 노는 모습이 인상적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민승지 작가가 쓰고 그린 첫 번째 그림책으로, 가족에 대한 애정과 이웃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담겨 있습니다. 세상에 찌든 몸과 마음의 때가 시원하게 벗겨지는 듯한 카타르시스가 느껴지는 싱그러운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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