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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난생 처음 한번 들어보는 클래식 수업 1 : 모차르트, 영원을 위한 호소
쉽고도 깊이 있는 내용으로 사랑받는 〈난처한 시리즈〉의 클래식 편. 클래식이라면 마냥 어렵거나, 들으면 좋지만 왜 좋은지 이해하고 표현하기는 힘든 초보 감상자에게 맞춤한 책이다. 생생하고 친절한 강의가 클래식을 오래 곁에 두고 자주 만나고 싶은 좋은 친구로 소개한다. 교수가 강의를 하고 독자가 답하는 대화 형식으로 쓰였으며, 수십 장의 일러스트와 사진 도판을 삽입해 시각적으로 풍성한 느낌도 주었다. 문어체보다 구어체에 익숙하고 활자보다 영상에 더 익숙한 세대를 고려한 구성이다. 특히 이번 클래식 시리즈는 강의 도중에 QR코드로 음악을 들을 수 있도록 배치해 실제로 음악을 들으면서 책을 읽어나갈 수 있게 했다.
[도서] 난생 처음 한번 들어보는 클래식 수업 2 : 베토벤, 불멸의 환희
음악도 책으로 배운다! 지식의 질은 높이고, 배움의 문턱은 낮춘 ‘난처한 시리즈’ 『난처한 미술이야기』의 명성을 그대로 이어가다! 귀로 듣듯 술술 읽히는 친절한 일대일 강의 베토벤 탄생 250주년! 그동안 한 번도 잊히지 않은 그의 삶과 음악에 다시 주목하다! 본문에 QR코드 삽입, 책과 스마트폰만 있다면 어디서든지 나만을 위한 클래식 강의가 완성! 따로 음악을 찾아봐야 하는 불편을 덜었다!
[도서] 난생 처음 한번 들어보는 클래식 수업 3 : 바흐, 세상을 품은 예술의 수도사
“클래식, 이젠 좀 본격적으로 들어볼까?” 막 클래식을 배우고 싶어 책을 펴든 독자에게 서문에서부터 ‘클래식은 쉽지 않다’며 솔직하게 운을 뗄 수 있는 용감한 저자가 얼마나 될까? 아마 『난생 처음 한번 들어보는 클래식 수업』(이하 ‘난처한 클래식 수업’)의 저자 민은기 교수였기에 가능한 일이었을 것이다. 민은기 교수는 정통 연구자면서도 현실에서 발을 뗀 적이 없던 부지런한 학자이다. 1995년부터 서울대 작곡과 교수로 재직한 한국 1세대 음악학자기도 하지만, 숱한 대중 강연과 저작 활동을 통해 언제나 대학 바깥에서 사람들을 만나온 사회적 지식인이기도 하다. 민은기 교수만큼 대다수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클래식이 낯설게 느껴지리라는 사실을 잘 이해하면서도 그럼에도 그 멋진 세계를 소개하고 싶어 다방면으로 노력했던 학자가 또 없을 것이다.
[도서] 난생 처음 한번 들어보는 클래식 수업 4 : 헨델, 멈출 수 없는 노래
“클래식, 이젠 좀 본격적으로 들어볼까?” 막 클래식을 배우고 싶어 책을 펴든 독자에게 서문에서부터 ‘클래식은 쉽지 않다’며 솔직하게 운을 뗄 수 있는 용감한 저자가 얼마나 될까? 아마 『난생 처음 한번 들어보는 클래식 수업』(이하 ‘난처한 클래식 수업’)의 저자 민은기 교수였기에 가능한 일이었을 것이다. 민은기 교수는 정통 연구자면서도 현실에서 발을 뗀 적이 없던 부지런한 학자이다. 1995년부터 서울대 작곡과 교수로 재직한 한국 1세대 음악학자기도 하지만, 숱한 대중 강연과 저작 활동을 통해 언제나 대학 바깥에서 사람들을 만나온 사회적 지식인이기도 하다. 민은기 교수만큼 대다수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클래식이 낯설게 느껴지리라는 사실을 잘 이해하면서도 그럼에도 그 멋진 세계를 소개하고 싶어 다방면으로 노력했던 학자가 또 없을 것이다.
[도서] 난생 처음 한번 들어보는 클래식 수업 5 : 쇼팽·리스트, 피아노에 담은 우주
“클래식 음악, 난처한과 함께라면 하나도 어렵지 않아요.” 『난생 처음 한번 들어보는 클래식 수업』은 클래식 음악이 ‘난처’했던 사람들을 위한 쉽고 재미있는 클래식 음악 입문서이다. 특히 이번에 발간된 5권은 음악사에서 손꼽히는 두 명의 피아노 음악가 쇼팽과 리스트의 일생과 작품을 담아냈다. 쇼팽과 리스트의 작품을 감상하면서 피아노의 모든 것을 하나씩 파헤치다 보면 피아노 음악이 더 이상 똑같이 들리지 않을 것이다. 저자는 피아노라는 공통점을 중심으로 두 사람의 일생을 교차해 한 권의 책으로 완성했다. 쇼팽과 리스트는 여러모로 같은 점도 많았지만 그런 만큼 다른 점도 많았다. 몸이 약하고 보수적이었던 쇼팽과 힘이 넘치고 진보적이었던 리스트는 완전 다른 스타일의 음악을 선보였다. 5권에서는 두 음악가가 성장하는 과정을 짚으면서 피아노의 발명부터 시작해 피아노 음악의 요소들을 하나씩 친절하게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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