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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어쨌든 이게 바로 전설의 권법
불의와 맞서는 무술 소년 영우의 무공 고수 도전기! 위트가 넘치는 이승민 작가의 통쾌한 무협 장르동화. 장르문학을 읽는 이유는 무엇보다 재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장르문학도 주로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사람을 탐구하고 이해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이 동화는 우리 어린이에게 색다른 책 읽는 재미를 주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주인공 영우네 집은 무공을 연마하는 무술 가족으로 가훈은 "진정한 고수는 다른 사람에게 함부로 무공을 쓰지 않는다"입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바탕으로, 폭력은 멀리하고 불의에 맞서 약자를 돕는 영우네 가족 이야기에서 성취감을 느끼고 용기를 배우기를 바랍니다.
[도서] 알고 보니 내가 바로 무공의 고수
두 얼굴을 가진 악당과 맞서 싸우는 초등학생 향이의 무공 고수 도전기! 『어쨌든 이게 바로 전설의 권법』에 이은 이승민 작가의 두 번째 무협 장르동화. 장르문학을 읽는 이유는 무엇보다 재미가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장르문학도 주로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때문에 사람을 탐구하고 이해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이 동화는 우리 어린이에게 색다른 책 읽는 재미를 주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주인공 향이네 아빠는 초등학교 근처에서 문구점과 작은 도서관을 운영합니다. 향이는 〈만나 분식〉에 떡볶이를 먹으러 갔다가 〈만나 분식〉 할머니에게 무술을 익히면 금세 고수가 될 수 있을 거라는 이야기를 듣습니다. 그때부터 열심히 무공을 연마하는 향이. 곧이어 향이네 집에 닥친 위기를 친구 영주와 함께 하나하나 해결해 나갑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이야기를 통해서 불의에 맞서는 용기를 배울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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