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이미지
이전
학부모 노릇에 지친 부모를 향한 확실한 도움
“부모는 저절로 되지 않는다. 부모도 배워야 한다!”
하나님이 자녀 안에 심어두신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발견하는 기쁨
한홍 목사·송태근 목사·박상진 교수·이정숙 교수·김인자 소장 추천
이 땅의 많은 부모들이 ‘학부모’로만 살아간다. 저자는 부모에게는 양육자, 상담가, 코치, 영적 리더 등 하나님이 맡기신 다양한 역할이 있고, 이를 감당하기 위해 ‘부모 됨’의 의미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고 일깨운다. 그러면서 “부모에게도 면허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사명을 가진 자녀를 부모에게 맡기셨고, 큰 권한을 위임하셨다. 그렇기에 부모는 그 힘을 바르게 사용하기 위해 구체적인 방법을 배워야 하며, 이것이 바로 ‘부모 면허’의 기본 의미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성경적이고 전문적인 부모 교육과 훈련을 통해 구체적인 의사소통 기술과 관계와 소통의 면허를 취득하라고 강권하며 실제적인 방법을 제시해준다. 자녀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막막한 초보 부모는 물론 자녀와 대화가 도무지 안 통한다는 사춘기 자녀의 부모에게 이 책이 확실한 도움의 실마리가 되어줄 것이다.
닫기
수량감소
수량증가
13,500
원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총
1
개
13,500
원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선물함에 넣기
바로 선물하기
나에게 선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