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휘를 정복하는 한자의 힘 1권을 시작으로 한자어에 대해 처음 배워본 아이였답니다.권당 50개의 한자와 함께 파생된 한자 어휘를 학습할 수 있는 시간.한자를 처음 접하는 아이에게는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었지만,뜻과 음을 배워가며 부지런히 학습을 이어가는 시간이었답니다.초등교육과정에 연계되어 배울 수 있는 어휘를 정복하는 한자의 힘!한자씩 따라 읽고 뜻과 음을 배워보며,한자어로 된 단어들을 익혀보는 시간!한자어를 익히는것이 쉽진 않겠지만 차례차례 부지런히 해볼 수 있을것 같았답니다.

저는 영어에대한 흥미와재미를 느끼지못해 영포자가 되었지만우리아이들은 어떻게하면 쉽고 재미있게 영어공부를 할수있을까?고민하던중에 알게된 길벗스쿨 기적의유아영어 알파벳7살첫째의 영어 흥미를위해 기적의 유아영어알파벳으로 매일2장씩 하고있답니다아이들은 아무래도 흥미와 재미가 중요하기에 잘못하면 강요적인 공부가 되기마련인데 기적의 유아영어 알파벳 책은스티커붙이기.색칠하기.미로찾기등 아이들이 좋아하는활동을 하면서 알파벳을 공부할수있어 좋아요영어와친해지는과정도 만들고 알파벳도 외우고아이의 알파벳공부는 기적의 유아영어알파벳 한권이면 충분하네요 3-7세까지 아이들의 영어자극이 중요한데 기적의 유아영어알파벳으로 재밌는 알파벳 공부시간이랍니다 이글은 yes24 리뷰어클럽자격으로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yes24리뷰어클럽리뷰

집에서 아이와 함께 듣기 위주의 영어를 학습했어요. 딱히 학습이라고 할 것 까진 아니고 재미있는 영상을 보고 듣기 말하기 위주로 했던 것 같아요. 아이가 초등학교를 들어가면 엄마들이 영어학습에 대해서 무수히 고민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저 역시 첫째 아이를 영어학원에 보내지 않고 5학년인 지금까지 영어를 집에서 해오고 있다보니 둘째는 어떤 방향으로 하면 좋을까에 대한 고민이 컸던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우리 아이들은 어릴 때부터 길벗스쿨 영어교재를 참 잘 활용하고 있답니다. 첫째는 지금도 영어일기나 미국교과서 리딩을 하고 있고, 둘째는 알파벳이나 파닉스도 잘 활용하고 있어요. 그런데 이번에 기적의 유아영어 영단어가 있어서 아이와 함께 학습해 보게 되었어요 ^^ 아이들에게 알맞은 주제로 영어에 흥미를 붙이고 친해질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이라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 활동으로 자연스럽게 영어 환경을 만들어 주고, 아이들이 영어에 대한 긍정적인 호기심을 키우고 즐겁고 재미있다는 인식을 가지게 하는 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페이지를 보면 재미있을 수 밖에 없어요 ㅋ 영어는 이렇게 재미있구나

아이들의 공부 시작 연령이 빨라지고 있다. 주위에 있는 친구 아이들만 봐도 벌써 연산을 다 뗀 친구도 있고, 영어 발음이 원어민급 친구들도 있다. 아이가 조금만 더 놀았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있어서 아이를 붙잡고 공부를 시키지는 않았지만, 주위에 이미 공부하고, 지식을 뽐내는 친구들의 환경에 노출되어 있다 보니 우리 아이도 조금씩 연산에 관심이 생겼는지 엄마, 아빠에게 덧셈과 뺄셈을 물어본다. 이때다 싶어서 아이와 함께 길벗스쿨에서 출판된 "기적의 계산법"을 펼쳤다. 아직 유치부이긴 하지만 미리 예습한다는 마음으로 초등 1학년 과정을 풀어보기로 했다. 기적학습연구소에서 펴낸 이 책은 유아 5~7세부터 시작해서 초1~ 초6까지 차근차근 세트로 풀 수 있는 책이다. 그중에서 우리 아이는 초1 세트 2권 중 1권, 자연수의 덧셈과 뺄셈 초급 단계를 해보기로 하며 매일 오후 8시 저녁 먹고, 1장씩 풀기로 계획을 세웠다. 책의 첫 장에는 '나만의 학습 다짐'이라는 테이블 표가  있다. 언제 어떻게 공부할지 스스로 약속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공부한 날짜, 문제를 푸는 데 걸린 시간을 체크할 수 있도록 해놓았다.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서평단리뷰입니다> 2003년  장혁 이나영  주연의  영어 완전 정복이라는 영화가 개봉했다. 그 당시 2002년 월드컵(단군이래 성공적인 스포츠 대회 중 88올림픽 다음에 성공적이라고 평가받는) 성공적으로 개최가 되고 외국인들이 수없이 들어오던 시기였다. 그 당시 실전 영어의 필요성은 엄청나게  제기되었고  지금처럼  스마트폰으로 바로 통역이 되던 시절이 아니었다. 좀 산다는 학생들이나 기본적인 기능의 일제 전자 영어 사전을 들고 다녔고 대부분  그때까지도 민중 아니면 프라임 영어사전을 끼고 취업 준비를 했었던 수준이다그리고 유창한 영어로 외국인과 이야기하는 것을 들으면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던 시기였다. 토익 700점만 있으면 중소기업 해외영업지원을 원서를 쓸 수 있었던 시절에  이나영 리즈시절을 볼 수 있던 영어 완전히 정복이라는 영화가 2003년 개봉되었다.   영화 시놉시스는  울며 겨자 먹기로 영어 전담 사원이 된 9급 공무원 이나영과  어렸을 때 해어져 미국으로 이민 간 여동생을 찾겠다는 목표로 백화점 구두 판매원의 장혁과의 로코물이다.이 책을 소개하기

큐알로 본문 따라읽기도 하고 단어도 외워서 뒤에 확인할 수 있게 해놨고, 영역별로 내용구성 되어있고, 문제수도 적당하고 초등학생이 하기 괜찮은 책 같아요. 원더스로 공부하다가 한국스타일로 학원 옮겼더니 이 책으로 하네요. 무리없이 잘 따가고 있어서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