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요 버니 이어폰 파우치 리뷰입니다. 무선 이어폰 넣어서 다니려고 구매했어요. 일단 토끼가 진심 너무 귀여워서 받자마자 기절할 뻔ㅋㅋㅋ 꼬리도 동글동글 너무 사랑스럽고 토끼가 예뻐요. 자크 열면 꼭 입 벌린 느낌이라 귀엽고 사이즈도 넉넉해서 이어폰 넣어 다니기 딱이에요. 근데 끈은 달려있는데 고리나 키링은 같이 안와서 그게 아쉬워요. 사진 보고 파우치랑 같은 색상의 키링고리 같은 거 같이 오는 줄 알았어요. 나중에 파는데 있으면 사와서 가방 같은데 달아서 써도 좋을 것 같아요.
평소에 카드랑 OTP를 가지고 다니는 지갑이 오래 되어서 낡아져서 적당한 사이즈를 찾던중에 컴컴히얼 카드 파우치를 구입했어요. 다른 카드 지갑 파우치 보다 약간 넉넉한 사이즈라서 카드랑 OTP랑 약간의 현금까지 넣어도 넉넉한 사이즈라 마음에 듭니다. 친구가 본인것도 구입해 주라고 해서 추가 구입 예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