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휴식같은 독서" 독서 모임 후기 - 군주론“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을 통치의 기술”세상의 작동 원리와 리더의 통치 방식을 다룬 최초의 정치철학서!- 출판사 서평 - 통치의 기술이라는 말처럼 리더로서 어떻게 국민과 조직을 이끌어 나가면 좋을까에 대한 고민에 조금은 해답을 찾을 수 있었던 책이었다. 각자마다 다양한 위치와 지위를 가지고 역할또한 다른 삶을 살아가면서이 책을 통해 나에게 필요한 통치의 기술(?)은 무엇일까? 혹은 나는 왜 이런 부분이 와 닿았을까? 또는 나는 왜 이런부분이이렇게 싫을까에 대한 생각과 신념을 나누면서 결국은 자신에 대해서 더 이해하고 깊이있게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다.책의 내용에서는 초반부분에 나왔던 내용이 개인적으로 와닿았다. 군구가 되었을 때의 상황이나 국민의 의식이나 상황또한중요할 수 있을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왕권을 세습하고, 새롭게 왕권을 가지게 되는 경우에 준비가 되어있는 군주는 조금더 쉽게 통치를 할 수 있겠지만 국민의 상황이 어떠냐에 따라 또 달라질 수 있을 것이라는 점에서 결국은 전체적인 맥락과 상황이 중요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회원들의 생각을 나누는

군주론이란 제목이 흥미를 이끄는 제목은 아니였기에 그렇게 잘 읽혀지는 책은 아닐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었는데생각과는 달리 너무 흥미롭게 잘 읽혔던 책이였다.  요즘같은 거친 세상속에서 권력을 유지하며 살아남는 중요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올바른 군주상에 대해 기존에 내가 생각했었던 틀을 깨는 책이였고 사고의 전환이 되는 책이였다.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은 현실적인 정치와 권력에 관해 많은 생각이 들게 하였다. 책을 읽으면서 이 책이 독재자들의 교과서라는 평이 많았는데, 지금에와서는 왜 리더십의 교본이라는 평이 나오고 있는지도이해가 되었다. 군주가 갖춰야 할 덕복과 피해야 할 덕목을 책을 통해 알 수 있었는데  인상 깊었던 부분은 잔인하나 역량이 있어 두려워해야하고 존경받아야 한다는 부분과부담이 되는 일은 다른사람에게 혜택과 같이 주는 일은 직접 선에서 떠나지 말아햐하지만 필요하면 악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부분 여우의 교활함과 사자의 강인함을 갖춰야 한다는 부분 비난 받는 것을 두려워 하지 말아야 한다는 부분어떤 일을 하더라도 군주의 위엄

이 책은 저자가 10년동안 산속에서 고행하며 얻은 깨달음을 전하기 위해 산에서 내려오면서 이야기가 시작되는 소설  형태로 니체 자신의 철학적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저자는 인생에서 맞닥뜨리는 어려운 상횡에서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창조적 의지로 극복해나갈 것을 강조합니다.

???? #북스타그램????#깨진틈이있어야그사이로빛이들어온다#지은이/ #프리드리히니체독일의 철학자이자, 문헌학자인 니체의 사상을 집약한 내용으로  삶을 살아가는데 지침서가 되어줄 책 이다.~~~~~~~~~~~~~~~~~~~~~~~??인상깊었던 대목●그 대의 덕은 그 이름의 친숙함보다도 더 높은 곳에 있어야 한다.●내 벗이여, 그대의 고독 속으로 도망쳐라!인간의 위대함은 그가 다리일 뿐 어떤 목적시 아니라는 점에 있다. 인간이 사랑스러운 점은 그가 건너가는 존재이자 몰락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나는사랑한다.몰락하는 것 말고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모르는 자들을.나는 사랑한다.상처를 입었음에도 영혼의 깊이를 잃지 않으려하는 자들을.그런  자는 기꺼이 다리를 건널 것이다."#도서협찬 #페이지2북스#니체 #철학#동기부여 #동기 #잠재력 #전략 #책추천 #책스타그램 #북리뷰 #book#booklover #자기계발#서평단#책리뷰#책강추 #책#책그램#서평#읽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