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신화 이야기이다.황금의 시대에 살았던 사람은 신과 같았다. 은의 시대에 살았던 인간은 어린아이의 마음을 가지고 있었고 청동의 시대는.이런 이야기들은 처음 들었다. 청동의 시대는 영웅의 시대. 인간은 욕망을 지니고 죄악이 넘쳐나게 되었다. 지금은 철의시대. 신과 인간은 단절되었다. 산들이 탄생되기 전 부터의 이야기가 흥미로웠다. 그후 신들이 나오는 이야기도 여잔히 재미있었다.
21세기북스에서 출간된 김종인님의 왜 대통령은 실패하는가에 대한 리뷰입니다. 팝업이벤트를 통해서 대여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정치적인 책은 처음이라 조금 낯설게 느껴저서 읽는데 애를 좀 먹었습니다. 국내의 역대 대통령들에대하여 공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한 책입니다. 뭐라고 말을 붙이기도 조금 어렵네요.. 잘 읽었습니다.
21세기북스에서 출간된 이동신작가님의 SF, 시대정신이 되다에 대한 리뷰입니다. 팝업 이벤트때 많이 봤었는데 드디어 대여하게 되었습니다. SF 너무 좋아하는데 내용도 굉장히 흥미로워서 순식간에 읽었어요. 아무생각없이 SF 소재를 소비했었는데 이 책을 읽으니 더 깊이, 또 다르게 볼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잘 읽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