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 찾으러 간 장소에 유명 연예인 석치우가 어떤여자와 키스를 하는장면을 보고 나왔는데 석치우는 카메라를 보자고 요구하고 찍힌 사진이 없으니 메모리카드를 내놓으라고 얘기한다.며칠뒤 스캔들이 터지면서 정하진 그여자를 의심하고 만다. 장하진 그녀는 영화 감독이다 아직 장편영화는 못 찍었지만 독립영화등 중복수상도 받은 실력있는 감독이다.그녀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점점 그녀에게 매력을 느낀다.
존재를 드러내지 않던 지슈카를 해루가 알아보면서 둘 사이의 관계가 급진전되고. 해루가 자신의 몸 안에서 생겨나는 붉은 기운을 점점 스스로 제어할 수 있게 되면서, 왜 이런 힘이 생긴것인지 궁금해진다. 둘의 관계가 깊어지면서 과거에 헤어진 여동생과 그녀를 데려간 자를 추적하는 것도 속도를 더하는데. 점점 마룡과의 대결이 임박한다.
무명감독인 장하진, 한류스타인 석치우유성우에 관심이 많던 둘은 둘만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친해지게 되죠.예전 리디에서 1권 무료 보기로 보다가 재미 있어서 네네에서 전권 다 구입하게 되었어요.그 모든 별들중에 가장 빛나는 별이 심장에 내린다세상 단 하나뿐인 아름다운 별, 그대라는 이름의 눈부신 별이.글 귀 하나하나가 너무 서정적이고 좋아요.
해루만 영문을 모르는 화재사고로 부모를 잃고 사고에서 구해준 사람이라 믿는 아저씨와 지낸 7년. 해루가 성인이 되어 쌍둥이 여동생을 기다리며 살아가는 상황. 업무차 프라하를 방문하게 되고, 동생을 데려간 자의 행방을 쫓다 위험에 닥친 상태에서 지슈카와 재회하고.. 마침내 서로의 마음이 짝사랑이 아니었음을 확인하게 되는.. 해루의 진짜 정체가 무엇인지 궁금해지는 전개
유송주 작가님의 영엉 입니다. 여주 지해원은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재벌 별장관리를하는할아버지의 손에 자라나서 이제는 할아버지도 돌아가시고 정리를 하는 별장에서 예전의 그 오빠 문기조를 다시 만나게되어서 하룻밤을 지내게 됩니다. 그런데 그이후 여주는 아이가생긴것을 알게됩니다. 어쩌다 남주가 그것을알게되고, 그둘은 결혼생활을하게되는데, 마음에 안드는 시어머니가 시집살이를 하게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