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총점
10.0
作家 이름이 文學賞 이름이 되어 우리에게 이름만은 익숙한 作家 나오키 산주고(直木 三十五, 1891年~1934年)가 1931年, ≪新靑年≫ 3月號에 發表한 小說로 原題는 <로봇과 베드의 중량(ロボットとベッドの重量)>이다.病든 電氣器具製作所 로봇部 主任技士 나쓰미 슌타로가 自身이 죽은 後 自己 代身으로 삼을 로봇을 만들어 아내에게 膳物하며 벌어지는 이야기이다.나오키 산주고는 日本의 小說家. 筆名 산주고는 나이를 바탕으로 한 것으로 31歲 때는 '산주이치(三十一)', 32歲 때는 '산주니(三十二)'로 筆名을 바꿨다고 하는데 '산주고(三十五)'를 마지막으로 바꾸는 것은 그만두었다. 그는 '나오키賞'에 그 이름을 남긴 小說家이자 脚本家, 映畵監督으로도 活躍. 나오키賞은 아쿠타가와賞과 함께 文藝春秋社에서 施賞하는 權威 높은 文學賞이다. 그의 本名은 우에무라 쇼이치(植村宗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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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0님의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