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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의 통섭

지식의 통섭

: 학문의 경계를 넘다

통섭원총서-01이동
최재천 공편 | 이음 | 2007년 03월 22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10.0 리뷰 2건 | 판매지수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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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섭
[도서] 통섭
에드워드 윌슨 저/최재천,장대익 공역 사이언스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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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섭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3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308쪽 | 474g | 153*224*30mm
ISBN13 9788995890264
ISBN10 8995890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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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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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자 : 주일우
연세대학교 생화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서 석사, 그리고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지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문지문화원 사이’의 기획실장으로 일하고 있다. 과학과 문화에 관한 많은 글을 썼으며, 『다윈의 대답 4: 낳은 정과 기른 정은 다른가?』를 우리말로 옮겼다.
저자 : 조대호 외
조대호
연세대학교 철학과 교수. 독일 프라이부르그대학교에서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과 생물학을 비교하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뒤, 지금도 같은 방향의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생물학과 다윈의 생물학을 비교하는 데 관심이 생겨, 지난해에는 독일의 학회에서 ?아리스토텔레스의 생물학에서 종의 가변성과 불변성?이라는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형이상학에도 눈을 떼지 못해 지금은 학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을 번역하고 있는 중이다. 발표한 논문들 가운데는 고대 그리스의 생물학에 관한 것들이 많이 있으며, 저서로 『철학, 죽음을 말하다』(공저)(산해, 2004), 『아리스토텔레스의 형이상학』(문예출판사, 2004) 등이 있다.

이종흡
경남대학교 인문학부 사학과 교수. 서양 근대의 형성기(16~18세기)의 지식 세계를 연구하여 근대의 지적 특성을 구명하려는 일관된 노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최근에는 문화와 자연, 인문학과 자연과학 사이의 상호작용에 관한 글들을 발표하고 있다. 저서로 『마술 과학 인문학: 유럽 지적 담론의 지형』(지영사, 1999), 『학문의 진보』(아카넷, 2002) 등이 있으며 여러 번역서를 출판했다.

김호
서울대학교 국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서울대학교 규장각 연구원, 가톨릭대학교 교양교육원 교수를 거쳐 현재 경인교육대학교 사회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조선시대의 자연과 문화 현상에 관심이 많다. 몸[身]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다가 최근 마음[心]으로 관심 범위를 확장하고 있다. 조선시대 사회를 지탱한 도덕의 기초인 천리(天理)의 내면화 과정을 몸과 마음의 차원에서 분석 중이다. 저서로 『허준의 동의보감 연구』(일지사, 2000), 『조선과학인물열전』(휴머니스트, 2003), 『원통함을 없게 하라: 조선의 법의학과 무원록의 세계』(프로네시스, 2006), 『조선의 명의들』(살림, 2007) 등이 있으며, 공저로 『살인의 진화심리학: 조선후기의 가족 살해와 배우자살해』(서울대학교출판부, 2003), 『19세기 조선, 생활과 사유의 변화를 엿보다』(돌베개, 2005) 등이 있다.

전용훈
서울대학교 과학문화연구센터 연구원. 17~18세기 예수회사를 통해 동아시아에 전해진 서양천문학과 전통 천문학의 갈등과 융화의 과정을 탐구하여 서울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19세기 조선 수학의 지적 배경에 관한 연구를 비롯해 최한기와 서양 근대과학, 태양력 채용의 과학사적 의미 등 동아시아 천문학사와 수학사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저서로, 우리 문화와 풍속을 현대 과학으로 재해석한 『물구나무 과학』(문학과지성사, 2000), 『한국 과학기술 인물 12인』(공저)(해나무, 2005) 등이 있다.

최정규
미국 매사추세츠주립대학교에서 경제학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뉴멕시코 산타페연구소를 거쳐 현재 경북대학교 경제통상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진화 게임이론을 이용하여 제도와 규범, 그리고 인간의 행동을 미시적으로 설명하는 것에 관심을 갖고 있다. 저서로 『이타적 인간의 출현』(뿌리와이파리, 2004) 등이 있으며, 번역서로 『천재들의 주사위』(뿌리와이파리, 2003), 『다윈의 대답 1: 변하지 않는 인간의 본성은 있는가?』(이음, 2007) 등이 있다.

강호정
이화여자대학교 환경공학과 교수. 생태학의 여러 분야 중 물질 순환에 대한 공부와 연구를 수행 중이다. 북구 이탄습지에서 유기탄소의 분해 조절 기작, 그리고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의 증가가 미치는 영향을 밝힌 두 논문을 각각 『네이처』(Nature)에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지금은 생지화학 연구를 계속하면서 생태학에서의 규모 문제를 다학제적인 접근으로 풀어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많은 학술 논문들 이외에도 과학과 문화에 대한 글들을 활발하게 발표했다. 번역서로 『다윈의 대답 3: 남자 일과 여자 일은 다른가?』(이음, 2007)가 있다.

정하웅
한국과학기술원(KAIST) 물리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물리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미국 노터데임대학교에서 연구원 및 교수를 거쳐 2001년부터 한국과학기술원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복잡계 네트워크’라는 새로운 연구 분야를 개척하며 지금까지 물리학·생물학·컴퓨터 관련 5편의 논문을 『네이처』(Nature)에 발표해 주목을 받았다. 현재는 물리학·사회학·경제학·인터넷·생물정보학 등에서의 다양한 학제간 연구를 통해 21세기의 과학의 연구 주제인 복잡계의 이해에 관해 연구 중이며, 많은 학술 논문 발표뿐만 아니라 네트워크 과학에 대한 대중강연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강병남
미국 보스턴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버클리 소재 캘리포니아대학교 연구원, 건국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를 거쳐 현재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통계물리의 여러 가지 방법론을 통해 현재 복잡계와 나노 시스템에 관해 연구 중이며, 국제 학술지 Fractals(World Scientific)의 편집자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서로 『링크: 21세기를 지배하는 네트워크 과학』(동아시아, 2002)이 있다.

김백영
서울대학교 사회발전연구소 선임연구원. ?일제하 서울에서의 식민권력의 지배전략과 도시공간의 정치학?(2005)으로 서울대학교 사회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동아시아 지역에서의 근대 도시공간의 형성과 관련하여 사회·역사·지리·건축·도시계획 등의 학문적 영역을 가로지르는 다학제적 연구를 진행 중이다. 저서로 『근대성의 경계를 넘어서』(공저)(새길, 1997), 『식민지의 일상, 지배와 균열』(공저)(문화과학사, 2006) 등이 있다.

배식한
성균관대학교 학부대학 교수. 서울대학교 철학과에서 ?반실재론을 넘어서서: 퍼트남과 데이빗슨을 중심으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언어를 비롯한 각종 매체들이 인간의 사유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관심이 많으며, 특히 한국어가 다른 언어와 달리 갖고 있는 구문론적·의미론적 용법들을 어떻게 철학적 논의로 고양시켜 논의할 수 있을지를 고민 중이다. 저서로 『인터넷, 하이퍼텍스트 그리고 책의 종말』(책세상, 2000)이 있으며, 번역서로 『괴델의 삶』(사이언스북스, 1997)이 있다.

홍성욱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 전공주임. 2003년부터 서울대학교에서 과학기술사와 STS(과학기술학)를 가르치며 연구하고 있다. 최근에는 과학과 인문학, 과학기술과 예술, 과학기술과 법, 과학기술자의 리더십과 같이 과학기술이 사회의 다른 영역과 관계를 맺는 방식에 관심을 두고 연구를 하고 있다. 저서로 『과학은 얼마나』(서울대학교출판부, 2004), 『공학기술과 사회』(공저)(지호, 2006)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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