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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 우리나의 버스놀이

[ 양장 ]
리뷰 총점10.0 리뷰 9건 | 판매지수 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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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09년 04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32쪽 | 422g | 250*226*15mm
ISBN13 9788970945651
ISBN10 8970945652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확인 중
인증번호 : -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부릉부릉 끼익 끽! 우리나 버스가 달려요.
차비는 없어요. 의자 들고 오세요.


악어 마을에 사는 우리나와 나니니는 멋진 놀이를 하기로 했어요. 우리나는 운전수, 나나니는 조수. 바람불어언덕으로 의자를 가지고 와서 버스 놀이를 하기로 한 것이지요. 우리나는 친구들을 싣고, 환상적인 솜사탕 섬으로 운전을 합니다.

탈 것으로 한바탕 놀고 싶은 아이들의 마음을 잘 포착한 그림책입니다. 싱싱하고 풋풋한 그림들이 아이들을 책에 몰입할 수 있게 해줍니다. 내용 전개에 알맞게 거침없이 달리는 선과 화면 구성이 매력적입니다. 어딘가에 정말 있을 것만 같은 상상 속의 세계 악어 마을, 그리고 바람불어언덕에 가면 만날 수 있을 것만 같은 우리나와 나나니. 아이들도 마음의 정거장에서 우리나 버스를 즐겁게 기다릴 것입니다.

저자 소개 (1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그림 : 최은주
“훌륭하고 가치 있는 것은 모두 시간과 공이 들게 마련이다.”라는 타사 튜더의 말을 삶의 지표로 삼으며 열심히 그림책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성남에서 작은 화실을 운영하며 홍대 교육대학원에서 미술교육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악어 우리나의 버스놀이』는 최은주님의 첫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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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버스 놀이
악어 마을에서 우리나와 나니니, 둘 만의 비밀이 생겼어요. 다른 친구들에게는 모두 쉿! 2시까지 바람불어언덕으로 의자를 가지고 와서 버스 놀이를 하기로 했지요. 그런데 웬일일까요? 약속 장소 바람불어언덕에 기리니가 헐레벌떡 뛰어오더니 첫 번째 정거장에도 두 번째 정거장에도 다음 다음 정거장에도 악어 친구들이 의자를 가지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어디로 모실까요?

솜사탕 섬이요!
우리나는 운전수, 나나니는 조수. 모두 함께 즐거운 버스 놀이. 솜사탕 섬으로 부릉부릉 끼익 끽! 우리나는 정신을 똑바로 차리고 운전을 해요. 회오리 바람을 타고 드디어 환상적인 솜사탕 섬에 도착. 가볍고 몽실몽실한 솜사탕이 두둥실 둥실. 하지만 갑자기 버스가 요동쳤어요. 우리나는 손님들을 안전하게 모시려고 열심을 냈지만, 그만 잔물결 호수에 빠졌어요. 우리나는 실망했지만 친구들은 버스놀이가 너무 재미있었다며 우리나를 위로했어요.

♪♬ 부릉부릉 끼익 끽! 우리나 버스가 달려요.
차비는 없어요. 의자 들고 오세요.
어디로 모실까요? 솜사탕 섬이요!
가자가자, 날아가자. 솜사탕 섬으로.
어른들은 모르는 솜사탕 섬. ?♪

상큼발랄 상상 놀이
한번쯤, 누구나 버스나 택시 놀이를 해 보았을 거예요. 식탁 의자나 소파에 앉아 동그란 쟁반이나 냄비 뚜껑을 가지고 친구나 혹은 동생들을 태우며 놀았던 기억 말입니다. 탈 것으로 한바탕 놀고 싶은 아이들의 마음을 포착해 『우리나의 버스 놀이』그림책을 꾸몄습니다. 상상 속의 세계. 이번엔 악어 친구들이 일렬로 줄지어 정말 신나는 상상 놀이를 실컷 해 보고 있어요. 우리도 한번 악어 친구들처럼 한바탕 소리도 질러보고, 회오리바람을 탈 땐 손도 번쩍 들어봐요. 상상 속의 세계를 한 폭의 그림책을 통해 직접 눈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싱싱하고 풋풋한 일러스트
버스 놀이에 대한 설레는 악어 친구들 마음처럼 자유롭고 싱싱하게 선이 살아있는 일러스트가 보는 즐거움을 유쾌하게 해 줘요. 디테일하게 똑 떨어지는 일러스트보다는 내용 전개에 알맞은 거침없이 달리는 선과 화면 구성이 매력적입니다. 싱싱하고 풋풋한 일러스트는 아이들이 몰입할 수 있는 재미있는 그림책으로 완성되었어요. 어딘가에 정말 있을 것만 같은 상상 속의 세계 악어 마을, 그리고 바람불어언덕에 가면 만날 수 있을 것만 같은 우리나와 나나니. 아이들도 그림책을 보면서 우리나 버스를 마음의 정거장에서 기다려봅니다.

회원리뷰 (9건) 리뷰 총점10.0

혜택 및 유의사항?
의자 하나로도 즐거운 우리나의 버스놀이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무**네 | 2010.03.2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아이들의 동심의 세계엔 어른들이 미처 발견하지 못하는 아주 작은 것이지만, 그런 것들이 즐거운 놀이로 연결되는 것 같다. 우리 아이도 책을 보다가 바닥에 주욱 늘어뜨려서 기다란 길을 만들어 기차놀이를 하기도 하고, 엄마가 밀가루 반죽을 하면 달려와서는 반죽을 조금 얻어다가 공이라며 동글동글 만들어도 보고, 길다랗게 늘어뜨려서 지렁이라고 하며 노는 모습을 보면, 나도 어;
리뷰제목

아이들의 동심의 세계엔 어른들이 미처 발견하지 못하는 아주 작은 것이지만, 그런 것들이 즐거운 놀이로 연결되는 것 같다. 우리 아이도 책을 보다가 바닥에 주욱 늘어뜨려서 기다란 길을 만들어 기차놀이를 하기도 하고, 엄마가 밀가루 반죽을 하면 달려와서는 반죽을 조금 얻어다가 공이라며 동글동글 만들어도 보고, 길다랗게 늘어뜨려서 지렁이라고 하며 노는 모습을 보면, 나도 어릴때 저렇게 놀았나 싶기도한, 아이의 눈에서 또 다른 동심의 세계를 발견하곤 한다. 그러고보니, 내 어릴적에도 산으로 들로 쏘다니며, 작은 꽃 속에서 즐거움을 찾고, 색깔이 다른 흙을 발견해서 소꼽놀이도 했던 그런 기억이 가물가물 떠오른다.

이 책 <악어 우리나의 버스놀이>도 아이들에게 동심의 세계로 활짝 안내하는 아주 재미있는 책이다.

 학교가 끝나고 돌아가는 길에, 악어친구 우리나는 친구 나나니에게 비밀이라며 귓속말로 버스놀이를 하자고 2시까지 의자 하나를 가지고 바람불어언덕으로 오라고 한다. 의자를 하나 몰래 빼서 약속장소에 가던 나나니는 새로 사귄 친구 기리니를 만나게 되고, 비밀 버스놀이에 대해 살짝 이야기해준다. 기리니는 다른 악어친구들을 만나 비밀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뒷부분은 아직 책을 만나보지 못한 친구들을 위해 살짝 아껴두기로 하겠다.

 이야기 전개가 참 재미있다.  아이들에게는 비밀인 버스놀이. 
하지만, 실제로 악어 우리나와 친구들에게 비밀이란 어떤 의미일까 생각해 보게 해준다.
어른들이라면 다른 친구에게 이야기했다고 막 따지고, "내가 비밀이라고 했잖아"라며 화를 내지 않았을지.

♪♬ 부릉부릉 끼익 끽! 우리나 버스가 달려요.
차비는 없어요. 의자 들고 오세요.
어디로 모실까요? 솜사탕 섬이요!
가자가자, 날아가자. 솜사탕 섬으로.
어른들은 모르는 솜사탕 섬. ?♪

이렇게 중간 부분에 솜사탕 섬으로 가게 된 우리나의 버스. 중간중간 다른 글씨체로 흥겨운 노랫말도 등장한다.운전사 우리나의 대활약과 실수에 대처하는 모습을 통해서 책임감이라는 부분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다.


그림도 재미있어서 그림책을 펼쳐서 아이랑 읽기 전에 먼저 읽어볼 요량으로 집어들었는데, 쪼르르 달려와서는 자기 책이라면서 이리저리 펼쳐보더니 악어랑 동물친구들이라며 좋아했다.
그리고는,얼마전 어린이집에서 신호등에 대해서 배웠다며 책 속에 등장하는 신호등을 반가워했다. 차를 운전할때는 또 다른 신호등이 된다는 사실도 책을 보여주며 살짝 알려주었는데 이해했을지는 잘 모르겠다.함께 이 책을 보고 난 후에는, 빙글 의자가 얼마전에 고장이 나서 식탁의자에 앉아서 버스 운전사 놀이를 같이 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악어 우리나와 친구들과의 신나는 버스놀이를 통해 즐거운 상상을 발견할 수 있을 것 같다. 넓은 공간이라면 다른 친구들이랑 의자하나씩 가지고 와서 신나게 버스놀이 해보면 좋을 것 같다.

지금 구입하면, 책 속 그림이 담긴 엽서 세트도 함께 따라온다. 책을 몇번 읽어 준 후에, 엽서를 책 속 그림 대신해서 마음껏 이야기를 꾸며보아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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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엄마가 읽으면서 옛날이 그리워지다...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오**어 | 2009.05.07 | 추천2 | 댓글0 리뷰제목
책을 받고 예쁜 색감과 곁들여진 예쁜 엽서 때문에 함박 웃음이 먼저 나왔다.어찌 저리 예쁜지...우리나의 버스 놀이라...제목도 왠지 무언가를 기대하게 만드는 그런 느낌이 있었다.우선은 책을 넘겼다.가장 먼저 눈에 띄인 것은 아쪽의 표지까지 세세하게 신경 쓴 점이었다.안쪽의 표지에 그림이 있었던 것이다. 그것도 그냥 의미없는 그림이 아니라 우리나가 살고 있는 마을의 정경...;
리뷰제목
책을 받고 예쁜 색감과 곁들여진 예쁜 엽서 때문에 함박 웃음이 먼저 나왔다.
어찌 저리 예쁜지...
우리나의 버스 놀이라...제목도 왠지 무언가를 기대하게 만드는 그런 느낌이 있었다.
우선은 책을 넘겼다.
가장 먼저 눈에 띄인 것은 아쪽의 표지까지 세세하게 신경 쓴 점이었다.
안쪽의 표지에 그림이 있었던 것이다. 그것도 그냥 의미없는 그림이 아니라 우리나가 살고 있는 마을의 정경...
얼마나 세심히 신경 쓴 책인지 알 수 있었다.

 


이 작고 아기자기한 마을이 이제 나와 우리 공주님이 만날 우리나가 살고 있는 마을이다.
하하 여기저기 뛰어노는 아이들이 참 인상적이다.

 

 

어쩌면~하고 말하게 되는 저 버스놀이...
우리나와 친구들은 각자가 가져온 의자 하나만 갖고도 저렇게 신나게 놀 수 있다.
아이고 참 고놈들...하고 흐믓~한 웃음이 베어져 나오더라...

요새 참 장난감들이 많기도 하다...
하지만 그 시절...우린 정말 땅바닥에 나뭇가지로 그림만 그려서도...끈 하나만 가지고도 하루종일 신나게 놀았던 그 때가 있다.

요새 계속 창의력, 창의력...그렇게 강조하지만...
잘 만들어진 고급 장난감으로 그저 단순하게 그 용도에 맞게 노는 것보다 이렇게 악어 우리나처럼 의자 하나로 멋진 버스 놀이를 할 수 있는 것이 오히려 이 시대가 요구하는 그런 창의력을 가진 아이가 아닐까...하고 생각해 본다.

 

 

놀이를 끝내고 만족스런 웃음을 만면에 띄우고 집으로 돌아가는 우리나...
어찌 또 저렇게 사랑스런 악어가 있을까...? ㅎㅎ

그림이 아기자기하고 색이 좋아서 그런지...우리 공주님 마냥 좋아한다...
요새 책에 대한 관심이 지대해져서 나를 기쁘게 해주고 있는 우리 공주님...

같이 읽으면서 참 우리 공주님도 이렇게 놀 수 있으면 좋겠는데...하고 중얼거려봤다...
 

댓글 0 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 2
악어 우리나의 버스놀이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초**무 | 2009.05.07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우리 아이는 블럭 위에 올라앉아 '붕붕~' '칙칙폭폭!' 상상놀이를 합니다. 악어 우리나의 버스 놀이. 신나는 상상놀이에 함께 빠져 봐요~     학교가 끝난 후 악어 우리나는 나나니에게 귓속말을 합니다. "비밀인데, 2시까지 바람불어언덕으로 와! 의자하나 가지고.. 버스놀이하자." 빨간색 회전 의자를 챙겨나오던 중 나나니는 기리니를 만나지요. "의자;
리뷰제목
우리 아이는 블럭 위에 올라앉아 '붕붕~' '칙칙폭폭!' 상상놀이를 합니다.
악어 우리나의 버스 놀이.
신나는 상상놀이에 함께 빠져 봐요~
 
 
학교가 끝난 후 악어 우리나는 나나니에게 귓속말을 합니다.
"비밀인데, 2시까지 바람불어언덕으로 와! 의자하나 가지고.. 버스놀이하자."
빨간색 회전 의자를 챙겨나오던 중 나나니는 기리니를 만나지요.
"의자끌고 어디 가니?" "비밀인데...." "2시까지? 알았어."
기리니는 동생의자를 가지고 나옵니다.  벌써 1시50분이예요.
악어 친구들은 기리니를 불러요. "어디 가니?" "비밀인데..." "그러니? 나도 갈래!"
그 악어들은 또 다른 악어들을 만났어요.
"비밀인데..." "이따 보자!"
 
 
우리나는 큼지막한 아빠의자를 가져왔어요. "얼른 준비해. 버스에 시동 걸어 놓았어."
"자, 출바알....." 하는데, "잠깐 내가 손님이잖아."하며 기리니가 헐레벌떡 올라옵니다.
버스놀이 비밀인데... 우리나는 어리둥절 했지요.
"자, 진짜 출발!!" 부릉부릉 드디어 버스가 출발했어요.
첫번째 정거장에는 쿠나쿠나가 손님으로 기다리고 있었네요.
두번째 정거장에는 모리모리와 이야이야가.. 손님들이 많았어요.
세번째, 네번째... 정거장에도 손님들이 많이 탔어요.
엿가락처럼 길~게 늘어선 버스.
"정신 차려 운전을 해야겠군."
 
'부릉부릉 끼익 끽! 우리나 버스가 달려요.
바람불어언덕으로 어서어서 오세요.
차비는 없어요. 의자 들고 오세요.
 
어디로 모실까요? 솜사탕 섬이요!
알았어요. 알았어요.
솜사탕 섬에 가실 분은 어서어서 오르세요.'
 
 
""솜사탕 섬에 도착합니다. 안전띠를 잘 매십시오."
버스는 회오리 바람에 휩쓸렸어요.
빙글빙글, 뱅글뱅글.
 
 
 솜사탕 섬에 도착했어요.
가볍고, 몽실몽실한 솜사탕이 두둥실 둥실.
너도나도 한입씩 먹네요.
 
이런, 버스가 흔들려요.
회오리 바람이 다시 나타났어요.
"자 돌아갈 시간입니다. 안전띠를 매십시오."
 
돌아오는 길.. 버스는 바람불어언덕을 지나 잔물결호수에 풍덩- 빠졌어요.
 
친구들은 우리나에게 멋진 운전수라고 칭찬해 줬어요.
신나고, 즐거운 버스놀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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