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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의 그물

문명의 그물

: 유럽 문화의 파노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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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7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680쪽 | 152*225*35mm
ISBN13 9791188990054
ISBN10 118899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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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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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에서 그물이라는 이미지와 비유를 자주 사용할 것이다. 그물의 느슨하고 유연한 연결은 문명의 개념을 잘 표현한다. 그물은 또 동물처럼 생로병사하지 않으며, 안과 밖이 명백하게 구분되지도 않는다. 그물은 명확한 경계가 없이 서로 얽히고설켜 있어 그물의 끝이 어디인지 확인하기도 어렵다.
… 이 그물의 이미지는 담쟁이 같은 식물과 연결하면 적절할 것이다. 땅속에서도 복잡하게 뿌리내리고 뻗어나가며, 땅 위에서도 잎이 무성하게 번식하는 성격의 존재 말이다. 다른 담쟁이를 만나면 서로 얽히고설키다 경계가 모호해지고 잎이 너무 많아지면 숨을 쉬지 못하고 죽어버릴 수도 있는 식물은 문명과 매우 유사하다.
… 이처럼 유연한 그물이라는 개념은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고, 인간과 사물을 묶으며, 다양한 그물이 뒤엉키는 모습으로 문명을 만들어낸다.”
- 서장 중 ‘그물 같은 문명’에서(40~42쪽)

이 책에서 나는 유럽 문명을 형성하는 다양한 그물을 차근차근 소개해나갈 것이다. 언어나 종교 등 문화의 핵심부터 시작하여 미술, 음악, 학문 등으로 확장하여 문명의 다양한 그물을 묘사한다. 그다음에는 정치, 경제, 사회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왕족 및 귀족, 전쟁, 도시 등을 살펴본 뒤 경제적 자본과 정치적 평등의 그물을 검토한다. 마지막으로 유럽의 해외 진출과 세계 지배에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한 교통을 살펴보고, 축구의 그물이라는 사례를 통해 이야기를 마친다.
유럽의 다양한 그물은 세계에 널리 전파되어 이를 뒤덮는 결과를 낳았기 때문에 유럽과 세계의 상호관계를 언급하면서 우리의 여정을 마칠 예정이다. 당연한 말이지만 이 작은 책으로 유럽 문명의 그물을 모두 설명할 수는 없다. 일부 그물을 골라 소개함으로써 그 다양성과 풍부함을 보여주고 이런 그물들이 서로 복잡하게 영향을 미친다는 인식을 대표 사례를 통해 전달할 수 있다면 다행이다. 무엇보다 독자들이 이 그물과 그물을 통과하는 색다른 경험을 반복하면서 조금이라도 유럽 문명의 다양성과 통일성이 만들어내는 묘미를 맛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
- 서장: 유럽 문명의 여정을 시작하며(51쪽)

유럽에서 자주 발견할 수 있는 의인화의 기제는 양방향으로 작동한다. 하나는 신과 같은 형이상학의 존재를 인간의 모습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정의나 승리 같은 개념, 유럽과 아시아 같은 대륙도 인간의 형상으로 표현한다. 인간이 자신의 모습을 반영하여 표상을 만드는 단계다.
그다음 단계이자 반대 방향은 표상이 인간에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다. 유스티시아의 거울과 칼과 눈가리개는 공정한 법 집행에 대한 기대를 자아내고 기준을 제시한다. 빅토리아를 바라보는 베를린 시민과 독일 국민은 ‘상상의 공동체’에 강한 소속감을 가진다. 대륙의 의인화는 땅덩어리를 공동체로 묶는 효과를 발휘한다. 프랑스의 마리안은 국민을 하나로 결집하는 공화국의 정신이다.
어느 문화에서나 나타나는 현상이지만 특히 유럽에서 예술은 표상의 기술로 크게 발전했다. 그리스-로마의 전통을 상당 부분 부정하는 중세에도 기독교의 성화 속에 복합적인 표상과 의미의 세계가 자리 잡았다.
- 3장 표상의 그물(158쪽)

미술에서 추상화의 기원에는 음악을 색으로 표현하려고 했던 칸딘스키의 시도가 있다. 악기와 연주자와 관객을 통해 음악을 재생하고 기록하려는 시도를 넘어 소리와 리듬 자체를 미술로 표현하려고 한 그의 노력이 추상화의 탄생을 가져온 것이다.
무소륵스키의 〈전람회의 그림〉은 반대로 미술작품을 음악으로 표현하려는 시도였다. 개성이 강한 작곡가 무소륵스키는 빅토르 하트만이라는 건축가와 절친한 사이였는데 그가 세상을 떠나자 1874년에 〈전람회의 그림〉이라는 피아노곡을 작곡하여 헌정했다. 떠나버린 벗을 기리기 위한 행위였다.
... 러시아의 음악가 무소륵스키가 파리 풍경을 음악으로 작곡하자, 이번에는 프랑스 음악가 라벨이 다시 이를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편곡했다. 돌고 도는, 얽히고설킨 유럽의 예술이다. 차이가 존재하지만 동시에 그 차이를 배우고 따라 하고 흉내 내는 관계다. 그럼으로써 예술은 더욱 풍요로워진다. 라벨의 편곡은 다시 런던이나 베를린, 밀라노의 오케스트라에 의해 재현되면서 유럽을 하나로 묶었다.
- 4장 음악의 그물(225~227쪽)

유럽은 기독교를 중심으로 한 같은 문명이라는 인식이 있었기 때문에 전쟁을 하더라도 이교도와 치르는 전쟁과는 달랐다. 기사도에서 보았듯이 유럽의 귀족들은 주민들을 보호하는 것을 이상으로 여겼고, 전쟁에서 승리했다고 모든 것이 허용되는 상황이 아니었다.
유럽의 귀족과 왕족은 하나의 커다란 그물을 형성했기 때문에 명성을 무척 중요하게 여겼다. 전쟁 역시 귀족이나 왕족의 행동을 판가름하는 중요한 기회였다. 무엇보다 약소국을 침략하여 흡수해버리는 것은 야만의 행동이었다. 유럽 내부의 전쟁은 명분이 있어야 했고, 원칙을 지키면서 치르는 행위였다.
이런 설명을 뒷받침하는 두 가지 증거가 있다. 하나는 유럽에서 벌어진 전쟁 대부분이 상속권을 둘러싼 전쟁이라는 점이다. 유럽의 왕족과 귀족은 혼인관계로 긴밀하게 맺어져 있었다. 실제로 영토를 넓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혼인을 통해 여러 개의 정치 단위를 하나로 합치는 것이었다.
스페인이 하나의 왕국으로 통합된 것은 1474년 페르난도 2세와 이사벨라 여왕의 결혼 덕분이었다. 페르난도 2세는 이베리아의 아라곤과 시칠리아의 왕이었고, 이사벨라 여왕은 카스티야의 왕이었다. 두 부부는 이베리아반도에서 이슬람 세력을 몰아내고 콜럼버스의 해양모험을 지원함으로써 신대륙 발견의 후원자로 역사에 남았다.
문명의 설명을 뒷받침하는 또 다른 증거는 전쟁을 동반하는 다양한 규칙들이 만들어지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특히 외교와 조약의 발전은 전쟁이 단순한 무력 충돌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차이와 이견을 조정하는 하나의 방식일 뿐이라는 생각을 일반화했다. 전쟁 및 평화와 관련된 국제법의 발달은 이런 충돌과 문제 해결의 노력을 잘 보여준다.
1차 세계대전 때 유럽 국가들은 전쟁을 개시하기 전에 선전포고를 했고, 전쟁을 종결짓기 위한 협상을 벌였다. 2차 세계대전 때 일본의 진주만 공격 같은 기습의 전쟁과는 다른 모습이다. 또 전쟁 중에도 절대 허용될 수 없는 행위를 규정하려는 노력이 꾸준히 있었다. 예를 들어 포로에 대한 규칙이나 적십자 같은 제도는 전쟁 중에도 최소한의 인간성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이었다.
- 7장 전쟁의 그물(328~329쪽)

중세 유럽의 도시는 국왕이나 군주가 허용한 헌장(Charter)을 가지고 있었다. 이 헌장을 통해 군주와 도시의 교환관계가 명확하게 드러난다. 도시는 자율성을 확보하는 대신 군사 기능을 포기했다. 도시가 보유할 수 있는 무장세력이란 스스로 치안을 유지하고 외부의 공격으로부터 방어할 수 있는 정도였다. 가톨릭교회가 기도하는 사람들, 즉 성직을 독점했듯이 군주와 기사는 전쟁할 권리를 독점했다. 대신 군주는 도시의 일에 간여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헌장에 명시한 것이다.
오늘날 자주 접하는 프랜차이즈라는 개념이 바로 여기서 나온 것이다. 군주가 도시에 주는 자치권의 헌장을 바로 프랜차이즈 헌장이라고 불렀다. 맥도날드 상표를 내걸고 장사를 하지만 매점의 운영은 자율성을 갖고 하는 시스템을 생각하면 된다. 또는 과거 동아시아의 조공체계를 생각할 수도 있다. 조선 왕조가 대륙의 황제에게 형식으로 충성을 맹세하는 대신 실질 자율권을 보장받는 방법 말이다.
... 시민이란 도시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군주의 통제와 속박에서 벗어난 자유로운 인간이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농촌 사람이 군주에 종속된 신민(臣民)이라면 도시민은 자율성을 가진 존재라는 뜻이다.
마찬가지로 시민사회라는 표현도 도시 사람들이 조직한 자율 공동체라는 의미가 있다. 앞에서 언급한 대학이 교수와 학생의 자율 공동체로 출발했다는 점에서 시민사회의 대표 단체인 셈이다. 각종 직업을 중심으로 형성된 단체와 종교 모임 들도 시민사회 세포의 전형이라고 할 수 있다. 이처럼 유럽에서 도시는 군주의 영향력에서 벗어난 해방구였고, 근대의 자유를 키우는 온실의 역할을 담당했다.
- 8장 도시의 그물(369~370쪽)

축구는 빅토리아 여왕 시대의 산물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만큼 축구는 귀족사회의 산물이다. 축구는 귀족이나 부르주아의 자식들을 교육하는 과정에서 활용되었기 때문에 길거리 축구와 달리 엄격한 규칙을 만들었다. 거리나 공터에서 대충 벌이던 패싸움의 축구에서 정확한 규격의 운동장에서 벌이는 게임으로 다시 태어난 것이다. 골대의 넓이와 높이도 규격화했다. 또한 게임에 참여하는 선수의 수를 정했다.
... 축구의 귀족성을 드러내는 흥미로운 특징은 초기에 심판의 존재를 거부했다는 점이다. 심판은 상대 팀의 선수가 반칙을 할 수도 있다고 의심하기에 필요하다. 귀족학교 자녀들에게 이는 명예와 관련된 일이었다. 이견이 생기면 주먹다짐으로 결정하면 했지 심판을 두어 처음부터 선수를 의심하는 것은 용납하기 어려운 일이었다. 하지만 반복되는 분쟁으로 결국 주심과 부심을 두는 제도를 마련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규칙을 정하고 심판을 두면서 축구는 매우 인위적인 게임이 되었다. 하위징아가 말했듯이 인간의 놀이는 오로지 즐기기 위해 존재한다. 공을 찬다고 돈이 생기는 것도 아니고 밥이 나오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열심히 공을 쫓아 뛰어다니고 공이 골 망을 흔들면 미친 듯이 열광한다.
이와 유사한 19세기의 변화로 영국 귀족의 여우 사냥을 들 수 있다. 과거의 사냥에서는 토끼, 사슴, 꿩 등을 포획하여 잡아먹었다. 하지만 여우는 식용 동물이 아니다. 여우 사냥은 배를 채우거나 피를 보려는 저급한 욕망의 활동이 아니다. 남녀 불문하고 말을 타고 사냥개를 몰아 여우를 잡는 두뇌 중심의 야외활동이었던 것이다. 축구와 여우 사냥은 불필요한 활동일수록 가치가 높아지는 문명의 아이러니를 그대로 반영한다.
- 12장 축구의 그물(522~523쪽)

고대문명이 시작된 곳은 아시아와 아프리카였으며, 유럽이 문명의 경쟁에 뛰어든 다음에도 아메리카 등지에서 문명이 발생했다. 그런데 왜 16세기를 기점으로 유럽의 세력이 세계로 확장되었는가.
나는 유럽의 군사조직과 무기를 제일 중요한 요소로 주목한 바 있다. 이 우위는 유럽 질서에서 전쟁을 통한 경쟁과 국가의 부상이라는 사실과 밀접하게 연관되었다. 하지만 중요한 요인이 배타적인 설명으로 탈바꿈해서는 곤란하다. 예를 들어 유럽은 기독교인으로 구성된 공동체라는 인식이 있었고 비슷한 언어와 문자로 서로 교류하는 사이였기 때문에 상대방의 권리를 완벽하게 부정하는 정치 통일이 오히려 쉽지 않았다.
그보다는 유럽에서 전쟁을 통해 적절하게 발전시킨 군사력으로 해외로 나가 손쉽게 지배 영역을 늘리는 것이 더 매혹적이었다. 내부에서 이웃나라와 잔혹한 전쟁을 벌여 얻을 수 있는 이득, 그리고 그 때문에 쏟아지는 문명권 내부의 비난보다는 외부로 향한 진출의 길이 훨씬 더 수월했던 것이다.
- 에필로그: 지구, 문명의 그물?(606~607쪽)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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