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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달리기

: 아침의 달리기, 밤의 뜀박질

아무튼, OO-033이동
김상민 | 위고 | 2020년 09월 25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8.9 리뷰 8건 | 판매지수 9,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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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아와 새롭게 시작되는 이야기 : 에세이 시리즈 -  아코디언 책꽂이/복조리백 증정
작은 출판사 응원 프로젝트 <중쇄를 찍게 하자!>
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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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09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58쪽 | 182g | 110*173*20mm
ISBN13 9791186602553
ISBN10 118660255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달릴수록 더 나은 사람이 된다

아무튼 시리즈 서른세 번째 이야기는 달리기이다. ‘나가서 달려나 볼까?’ 온전히 달리기만을 위해 집을 나선 그날 밤, 느닷없이 허술하게 시작된 달리기. 그로부터 매일 밤 이어진 서툰 자신과 마주한 날들. 몰랐다. 그로부터 5년 동안 5,000km를 달리게 되리라곤. 잠수교와 송정제방길에서 뜀박질을 하고, 파리에서 쇼크로 쓰러지고, 오사카에서 홍콩 러너들과 함께 달릴 줄은.『아무튼, 달리기』는 달릴 때마다 조금씩 더 나은 사람이 된 것 같다는 착각 혹은 위로 속에 살아가는 ‘외콧구멍 러너’의 이야기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1부 출발선
출발선
아침의 달리기, 밤의 뜀박질
빼어나게 허술한 시작
자본주의형 러너
마이 페이스
달리기를 위한 변호

2부 반환점
1인분의 운동
도시를 달리는 러너
웰컴 투 피맛골
외콧구멍 러너
생각의 빈틈
그날

3부 결승선
처음이란 이름의 기쁨
처음이란 이름의 불안
처음이란 이름의 슬픔
런태기
오사카 마라톤이 남긴 이야기
버리지 않는 마음

다시 출발선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평범한 재즈카페 주인이던 무라카미 하루키는 야구 중계를 보다가 문득 소설가가 되어야겠다고 결심한다. 별다를 것 없이 평범한 날이었다. 내가 마주했던 5년 전 9월 19일도 그랬다. 조금도 특별할 것 없던 바로 그날, 달리기라는 세계의 문이 열렸다.
--- p.13

아침 달리기가 상쾌한 시작이라면 밤의 뜀박질은 처연한 마무리다. 아침 달리기가 생기로운 계절의 소리를 듣는 일이라면 밤의 뜀박질은 내 발자국과 숨소리로만 공간을 채우는 경험이다. 아침 달리기가 활기 넘치는 바깥세상과의 만남이라면 밤의 뜀박질은 텅 빈 길 위에서 스스로와 나누는 깊은 대화다.
--- p.19

달리기는 시보다는 소설 쓰기에 가깝다. 시작부터 천재성이 폭발하는 재능 집약형 운동이라기보단 더 오랜 시간 공들여 나만의 레이스를 축조해가는 일이다. 처음부터 잘 달리는 사람은 없다. 출발선에 있는 모든 이들의 시작이 미숙하고 때로는 우스꽝스러운 건 어찌 보면 당연하다. 동시에 잘 달리지 못한다고 해서 그 순간들이 불행을 의미하지도 않는다. 진정한 행복은 무언가를 잘해서가 아닌, 더 나은 내 모습을 꿈꿀 수 있을 때 피어난다. 달리기를 시작하고 매일 밤 미숙함에 발목 잡혔지만 바닥을 뒹굴면서도 시선은 더 나아질 내일을 향했다. 그 자체만으로도 달리는 명분은 충분했다. 허술하지만 행복했다.
--- p.26-27

신발에서 시작된 자본주의 불길은 금세 머리끝까지 옮겨붙었다. 러닝화 바깥의 영역은 취향에 몸을 맡기면 그만이다. 러닝 삭스, 팬츠, 긴팔과 반팔 티, 바람막이, 헤어밴드까지. 각자 좋아하는 브랜드에서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면 된다. 그래도 다행인 건 달리기는 소비의 상한선이 그리 높지 않다는 점이다. 한정판에 열을 올리지 않는 이상 머리부터 발끝까지 구색을 맞추는 데 엄청난 비용이 들진 않는다. 게다가 아웃렛이라는 비빌 언덕까지 존재한다. 나 같은 취미 컬렉터에겐 가슴을 쓸어내릴 일이다. 비싼 취미에 발 한번 잘못 들였다가 기둥뿌리 뽑아먹을 뻔한 적이 어디 한두 번이던가.
--- p.35-36

요즘은 꾸준함도 또 다른 형태의 재능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재능이 비옥한 토양이라면 성실함은 하루하루 땅을 살피는 태도다. 비옥하지 않다 하여 농사를 못 짓는 게 아니고 비옥하다 하여 매해 풍작을 거두는 게 아닌 것처럼, 모든 결과가 재능에만 기대진 않는다. 재능이 모든 걸 결정하지도 않고 재능 없는 사람이 영원한 루저로 남으라는 법도 없다. 지난 삶 속에서 확실하게 목격한 사실이 있다면 재능만으로 나아가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것. 반복의 힘을 믿고 꾸준히 해나간 사람은 필연적으로 재능 그 이상의 지점에 가 있다는 것.
--- p.87~88

달리면 모든 게 단순해진다. 아무리 무거운 고민이라도 달리기 시작하면 점차 그 부피가 줄어든다. 몸이 바쁘게 돌아가니 평소처럼 복잡하게 생각할 여유가 없어서다. 우선순위 정렬 버튼을 누른 것처럼 중요치 않은 것들은 자연스레 생각의 바깥으로 밀려나고 마음 한가운데에는 고민의 본질만이 남는다. 그렇게 본질과 직접 대면하면 생각보다 쉽게 고민의 마침표를 찍을 수 있다. 당시에는 세상 복잡하고 어려웠던 고민이 지금 돌이켜보면 참 별거 아니었음을 깨닫는 것과 비슷한 이치다. 깊은 통찰로든 시간의 흐름으로든 고민의 단단한 껍질을 벗겨 핵심과 마주할 수 있다면 모든 건 명쾌해진다. 달리기는 그 껍질을 용이하게 벗겨주는 과도가 되어준다. 전에는 미처 알지 못했던 뜀박질의 숨은 기능이다. 늦은 밤이어도 무거운 마음 하나가 일상 전체를 짓누른다 느낄 때면 기어코 운동화 끈을 고쳐 매는 이유이기도 하다.
--- p.93~94

‘믿음’이다. 여러 질감의 믿음들이 우리를 마라톤의 출발선으로 이끈다. 대개는 나를 옭아맨 한계를 넘어설 수 있다는 믿음, 42.195km를 달려 그 한계를 극복해내고 더 나은 사람이 될 거라는 믿음이다. 그 신념이 여름과 겨울의 지난한 훈련을 버티게 하고 3시간 훌쩍 넘는 고난의 뜀박질을 가능케 한다. 마라톤이 기록보다 완주에 의의를 두는 것도 그래서다. 각자의 믿음을 완주로써 성취한 사람들은 그 자체만으로 박수를 받는다. 그런데 가끔은 거기서 한 발 더 나아간 사람들을 목격한다. 개인의 크기를 넘어선 신념과 함께 달리는 사람들. 가장 최근 완주한 오사카 마라톤에서도 그들을 만날 수 있었다.
--- p.143

어떻게 나이 들길 바라는지 스스로에게 자주 묻는다. 그때마다 나의 답은 한결같다. 살아온 결과로서 누리고 있는 것들에 대해 겸손한 어른이길 바란다. 손에 쥐고 있는 것들이 오롯이 나의 능력 덕이라 생각하지 않았으면 한다. 그것들이 내게 오기까지 거쳐온 시간과 과정, 누군가로부터 받은 도움을 잊지 않는 사람으로 늙고 싶다. 그렇게 과정을 잊지 않고 기억해온 시간들이 나를 올바른 어른의 방향으로 이끌어주리라 믿는다.
--- p.153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 1인분의 운동

달리기는 1인분의 운동이다. 축구의 ‘골’처럼 극적인 순간이 있다거나 농구처럼 화려한 개인기를 뽐내지도 않는다. 나 홀로 시작하고 끝맺는 일이다 보니 팀플레이의 끈끈한 맛도 없다. 혼자 하는 운동들, 가령 요가나 수영과 비교해봐도 뭔가 머쓱해진다. 요가처럼 수많은 자세들을 하나하나 내 것으로 만드는 재미도, 수영의 다양한 영법을 마스터해가는 과정도 달리기와는 조금 먼 얘기다. 러닝의 꽃이라 하면 마라톤인데 그조차도 언뜻 보기엔 몇 시간 동안 달리고 달리고 또 달리기만 할 뿐이다. 그렇다면 왜 달리는가.

- 어디로든 내달릴 수 있다

달리기의 가장 큰 매력은 무한한 확장에 있다. 의지만 있다면 언제든, 어디로든 내달릴 수 있다. 그때면 나를 둘러싼 세계가 살아 있음을 느낀다. 특히 자연이 빚는 삶의 생기에 감각은 한껏 예민해진다. 해가 어제보다 얼마나 짧아졌는지, 집 앞 숲길의 잎들이 얼마나 무성해졌는지, 나무에 열매는 맺혔는지, 바람이 새롭게 다가오는 계절을 얼마나 머금고 있는지. 일상에서는 기껏해야 출퇴근 시간에나 마주치고, 그마저도 쫓기듯 스쳐 보내는 풍경들이 달리는 순간만큼은 있는 그대로 나를 관통한다. 그렇게 의도적으로 비운 생각의 틈에서 나의 삶을 조용히 감싸고 있던 것들은 엑스트라에서 주연으로 올라선다.

- 달리기란 원래 그런 운동이니까

이렇게 자연의 꿈틀거림과 마주하는 순간은 언제나 매번 생경하다. 아마 그건 미동 없는 내 일상과 대조되기 때문일 것이다. 딱딱하게 굳어가던 마음이 달리며 조우하는 자연의 숨소리 덕분에 말랑해진다. 덩달아 내 안 어딘가에 숨어 있던 생기 역시 다시금 호흡하며 살아나는 기분이다. 그렇다고 오늘 밤 첫 달리기를 시도한다면 그건 실패를 자초하는 일일 것이다. 하지만 예견된 실패 앞에서는 언제나 당당해도 좋다. 약간의 뻔뻔함은 도전하려는 마음을 지키는 방패가 되어준다. 그리고 그 방패를 앞세워 슬금슬금 전진하다 보면 어느새 목표에 도달하기 마련이다. 조금 느리더라도 꾸준히 하면 언젠가는 닿는다. 달리기란 원래 그런 운동이니까.

회원리뷰 (8건) 리뷰 총점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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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러닝을 안하는 사람도 뛰고 싶게 만드는 책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m*****u | 2021.05.05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아무튼 시리즈를 처음으로 접했는데 너무 괜찮아서 다른 시리즈도 읽어 보고 싶네요러닝을 한번도 해 본적 없는 저인데 작가님의 글을 읽다 보니 당장 운동복을 입고 한강으로 나가서 뛰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무언가에 진심으로 열정을 가지고 좋아하는 일은 사람을 살아있게 만들고 나아가게 만든다는 생각을 했어요나도 내가 좋아하는 일들을 더 열심히 해야지 더 나아가아지 하는 다;
리뷰제목
아무튼 시리즈를 처음으로 접했는데 너무 괜찮아서 다른 시리즈도 읽어 보고 싶네요
러닝을 한번도 해 본적 없는 저인데 작가님의 글을 읽다 보니 당장 운동복을 입고 한강으로 나가서 뛰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무언가에 진심으로 열정을 가지고 좋아하는 일은 사람을 살아있게 만들고 나아가게 만든다는 생각을 했어요
나도 내가 좋아하는 일들을 더 열심히 해야지 더 나아가아지 하는 다짐을 하게 만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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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리뷰 [책리뷰] 아무튼 달리기, 김상민 - 달리기 취미 대리만족으로 즐기기 내용 평점3점   편집/디자인 평점3점 조* | 2021.05.0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달리기를 너무 하고 싶은데 발바닥과 무릎 부상으로 거의 반년째 못하고 있으니... 달리기 관련 책이라도 읽으며 대리 만족하려고 이북을 꺼냈다.   -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에세이인 아무튼 시리즈의 33번째 이야기. 아무튼 달리기를 그렇게 꺼내 들었다.   - 출발점 - 반환점 - 결승점 으로 구성된 목차는 저자가 처음 달리기를 시작할 때부터 러닝크루도 경험하고;
리뷰제목

달리기를 너무 하고 싶은데 발바닥과 무릎 부상으로 거의 반년째 못하고 있으니...

달리기 관련 책이라도 읽으며 대리 만족하려고 이북을 꺼냈다.


 

-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에세이인 아무튼 시리즈의 33번째 이야기.

아무튼 달리기를 그렇게 꺼내 들었다.

 

-

출발점 - 반환점 - 결승점 으로 구성된 목차는

저자가 처음 달리기를 시작할 때부터

러닝크루도 경험하고 훈련을 거듭하며

마라톤 풀코스 완주 그리고 런태기까지

 

달리기 취미를 시작하고 5년동안 5,000km를 달리며 겪었던 경험을 이야기하고 있다

 

-

 

초보 러너로서 장비빨을 세우며 시작하는 모습은 너무나도 내 모습같기만 하다.


 

 

 

누가 런닝은 장비가 별로 필요없는 돈 덜드는 운동이라 했는가

나 또한 운동화로 시작해서 지갑 좀 털어주다가

결국 발목 무릎 등 보호를 핑계로 도톰한 러닝 삭스, 발목보호대, 무릎보호대 지르고

여름이면 여름용 팬츠, 반팔, 모자, 겨울이면 겨울용 팬츠, 긴팔, 모자, 장갑 계절을 대비하다 보니

 

덕분에 작년 1년만에 나이키 VIP 회원이 되었던 기억들이 떠오르며 무한 공감하며 읽었다.



 

-

그리고 나 또한 거쳐 갔던 하찮은 첫번째 고민들

아침에 뛸까? 밤에 뛸까?

 

아침 달리기와 저녁 달리기 각자의 매력을 5년차 달리기 경력자인 저자가 너무나 잘 설명해주었다.


 

-

나는 비록 초보 러너 딱지도 떼지 못하고 시작하자마자 부상으로 런닝 취미를 시작하자마자 끝내버렸지만...

저자는 쭈욱 초보러너에서 중급으로 그리고 마라톤 풀코스 완주까지 나아간다.

 

초보러너 시절은 맞아 맞아 하며 공감하며 읽어내려갔다면

중급 러너 시절, 훈련, 그리고 마라톤 풀코스 완주하는 모습을 보며

언젠간 나도 부상이 다 나으면 다시 런닝을 시작해서

저자처럼 멋지게 달릴 모습을 상상하고 기대에 벅차오르며 읽었다.

 

-

특히 해외 마라톤 대회들을 참가하는 모습을 보며 나 또한 새로운 버킷리스트를 발견하였다.

해외 마라톤은 생각도 못해보고 있었는데...

언젠가 해외의 이국적인 풍경의 거리를 달릴 모습을 상상하니 상상만으로도 가슴이 뜨거워졌다.

지금은 부상과 코로나 때문에 힘들겠지만 언젠가 나도 꼭 해 보고 싶다.

 

-

저자의 달리기 취미 이야기 속에서는 달리기의 매력 뿐만 아니라 달리기를 통해 인생의 의미도 엿볼 수 있다.

 

‘마이 페이스 (my pace)’

 

달리기에서 가장 중요하고 지향점인 그것.

그것이 어디 달리기만이겠는가.

 

마라톤같은 장거리의 인생에서 속도보다, 기록 경쟁보다 중요한 것은

마이 페이스를 유지하고 완주하는 것.

꾸준한 훈련으로 다치지 않고 마이페이스를 자기만의 속도로 끌어올리는 것.

 

달리기도 인생도 이것이 가장 핵심이 아닌가 싶다.

 

-

 

나 또한 달리는 사람들을 지켜만 볼 때는 달리기가 그저 지루한 운동이라고 생각했다.

근데 막상 작년에 시작해보니 그 지루한 단순함 속에 묘한 재미가 있더라.

 

저자의 말처럼 달리면 모든게 단순해 진다.

그리고 자연의 야외 풍경들을 지나치며 달리다 보면

그 속에서 한없이 작은 내가 느껴진다

그저 반복되는 뜀박질을 하는 내가 느껴진다

 

그 작은 내 안의 수많은 고민들도 하찮게 느껴진다.

혹은 다리의 고통, 가빠오는 숨 속에서 중요하지 않은 것들은 자연스레 잊혀지게 된다.

 

마이페이스와 단순함!

그것이 달리기의 가장 큰 매력이 아닌가 싶다.

 


 

원래 목적대로 달리기를 못하는 대신 실컷 대리만족하며 재밌게 읽은 에세이.

초보러너 시절은 한껏 공감하며 읽었고

중급러너, 마라톤 완주 경험을 보며 다시 달리는 그 날을 꿈꾸기도 하면서.

 

아, 나도 빨리 다시 달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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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아무튼. 읽다가 웃다가 감동으로 달려감!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늘****무 | 2021.04.29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정말 읽다가 너무 재.미.있어서 리뷰라는걸 처음 씁니다. 최근 드라마 [나빌레라~]라 보고 무지 감동 받아서, 그 느낌 계속 가슴에서 떠나지 않고 있었는데...이 책 읽고 마구 웃다가, 뭔가 또 가슴을 또 쿵! '아무튼 시리즈' 좋아하는데아무튼 , 심쿵 제대로입니다.자가님 책 계속 읽고 싶어 찾아보니.이 책뿐이라ㅜㅜ 앞으로도? '재미와 감동'을 안겨줄? 책 마니마니써주세요!윤여정님;
리뷰제목
정말 읽다가 너무 재.미.있어서
리뷰라는걸 처음 씁니다.

최근 드라마 [나빌레라~]라 보고 무지 감동 받아서, 그 느낌 계속 가슴에서 떠나지 않고 있었는데...
이 책 읽고 마구 웃다가,
뭔가 또 가슴을 또 쿵!

'아무튼 시리즈' 좋아하는데
아무튼 , 심쿵 제대로입니다.
자가님 책 계속 읽고 싶어 찾아보니.
이 책뿐이라ㅜㅜ

앞으로도? '재미와 감동'을 안겨줄? 책
마니마니써주세요!
윤여정님처럼 끝까지 버티고 쓰셔서
75세 되어 노벨상 받으실 그날까지~
물론 상이 목표는 아니지만ㅋ

4월이고 5월인 어느 날에, 응원의 마음을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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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14건) 한줄평 총점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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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뭔가에 열정을 가지고 산다는 것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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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 | 2021.04.21
구매 평점4점
대리만족, 달리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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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m | 2021.01.31
구매 평점5점
달리는 사람으로써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어요 작가님의 찰진 비유도 감탄하면서 읽었습니다
이 한줄평이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 0
c**********8 |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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