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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Z세대 트렌드 2021

: 국내 유일 20대 전문 연구소의 코로나19 이후 MZ세대 관찰기

리뷰 총점10.0 리뷰 2건 | 판매지수 9,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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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10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332쪽 | 614g | 153*225*30mm
ISBN13 9791191119473
ISBN10 1191119475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어디서도 다룬 적 없는 코로나 이후 MZ세대에 관한 사소하고 집요한 데이터!

국내 최초, 국내 유일, 20대 전문 연구기관의 2021년 밀레니얼-Z세대 트렌드 분석서. 10여 년간 요즘 세대만을 분석해온 대학내일20대연구소는 특히 올해 코로나19라는 엄혹한 현실 속에서 MZ세대의 변화 과정을 더 치열하게 파고들었다. 온라인에 가장 친숙하며 변화에 유연한 MZ세대에 관한 디테일한 데이터가 급변화 속 시름에 빠진 마케터와 기획자들에게 한 줄기 희망이 될 수 있다는 믿음 때문이었다. 기대처럼 MZ세대는 위기에 더 빠르게 적응해나갔다. 외부의 자극을 견디는 과정에서 재미를 추구하며 일상을 단단히 구축해나갔고, 무엇보다 SNS와 디지털에 능통한 특장점을 살려 사회의 변화를 선도했다. 이 책 속에 담긴 어디서도 다룬 적 없는 MZ세대에 관한 사소하고 집요한 데이터를 통해 2021년의 트렌드를 함께 예측해보자.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들어가는 글: 당신은 인플루언서블(Influenceable) 합니까?

Part 1 2021 밀레니얼-Z세대 트렌드 키워드
[2021 MZ세대 대표 트렌드 키워드]
인플루언서블 세대: 자신의 영향력을 알고 행동하며 변화를 만들다

1 일상력 챌린저: 소소한 도전으로 일상을 가꾸는 힘을 기르다
스스로 단단해지기로 했다
하루하루 쌓아가는 소소하고 확신한 성취
느슨해도 괜찮은 MZ세대의 습관 만들기

2 컨셉친: 취향에 맞는 콘셉트 세계관 속 콘텐츠로 소통하다
나를 찾아줘
우리는 랜선 패밀리
지독한 콘셉트가 주는 달콤한 재미
세계관 한 스푼에 살아나는 콘텐츠의 맛

3 세컨슈머: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대안을 찾아 즐기다
새롭게 정의하는 아나바다 소비, ‘세컨슈머’
사라졌던 ‘동네’가 부활하고 있다, 로컬 생태계를 만들고 즐기는 MZ세대
절약·저축보다 투자, 제로금리 시대 MZ세대의 3테크

4 선한 오지랖: 누구도 피해 입지 않기를 바라며 착한 유난을 떨다
잘한 일은 칭찬하고 잘못은 벌하며 소신 표현에 유난 떨기
누구나 정당한 대가를 받고 추구할 수 있는 권리 지키기에 유난 떨기
한국인이라면 공감할 만한 사소한 자긍심으로 유난 떨기
개인과 사회, 국가 그리고 인간과 환경의 공존을 위한 선한 오지랖

Part 2 코로나19 이후 밀레니얼-Z세대 마케팅 트렌드
코로나 시대, 다만 (오프라인) 마케터를 구하소서
Code 1. Ontact: 언택터들이여, 온택트로 콘택트하라
Code 2. Newtro: 입맛대로 골라 먹는 오색빛깔 뉴트로 스펙트럼
Code 3. YouTube algorithm: 밈으로 가는 가장 빠른 길, 유튜브 알고리즘

2020 MZ세대 TOP BRAND AWARDS
유통: 편의점|백화점|중고거래 플랫폼
뷰티&패션: 온라인 패션·잡화쇼핑몰
콘텐츠: 유료 음원 서비스|SNS
식품: 희석소주|국산 맥주|음식 배달 앱

Part 3 키워드와 흐름으로 읽는 밀레니얼-Z세대
2021 MZ세대 신조어 사전
재질(걍 미쳤음)|군싹|Whyrano|머선129|쫌쫌따리|임포|K-00|억텐|에 진심인 편|기억조작|스불재|완내스|확신의 ~상|주불|#FYP|레게노|기출변형|폰은정|가슴이 웅장해진다

2013~2021 MZ세대 키워드 맵

지난 5년간 MZ세대의 변화 과정
흐름을 파악해야 MZ세대 트렌드가 보인다
5년간 쌓아올린 23개 핵심 트렌드
미래를 이끌 3대 트렌드 방향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MZ세대는 우리 사회에 뿌리 깊이 박혀 있던 편견과 고정관념도 바꾸어간다. 사회가 강요해왔던 기준에서 벗어나 스스로가 맞다고 생각하는 기준을 세우며 외모에 대한 평가, 선후배간의 관계, 가족의 정의, 직업관까지 다양한 부분에서 낡은 생각을 고치며 사회를 더 다양한 색채로 채워나간다. 환경보호는 물론 동물권까지 중시하며 강하게 목소리를 내는 MZ세대의 의견에 정부와 기업도 동참하기 시작했다. 이렇듯 우리 사회는 MZ세대가 옳다고 믿는 방향으로 점차 바뀌어가고 있다.
--- p.18

기업과 브랜드들이 주목하는 소비 영역에서도 MZ세대의 영향력은 매우 강력하다. 소비 권력을 쥐고 있는 MZ세대가 관심 갖고, 가지고 놀며, 소비하는 것들이 결국에는 주류가 되기 때문이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소수 문화로 여겨지던 MZ세대의 온라인 밈은 이제는 마케팅 치트키가 되었다. 2020년 상반기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깡팸’ 사례에서 볼 수 있듯 온라인에서 MZ세대가 즐기던 수많은 밈들이 수면 위로 끌려 나와 방송으로, 광고로, 제품으로 만들어졌다. 그리고 장기적인 경기 침체와 취향 세분화로 더 이상 ‘대박은 없다’는 와중에도 수많은 성공 신화를 낳았다. 이를 목격한 기업들은 요즘 MZ세대가 푹 빠져 있는 MBTI나 과몰입 컨셉놀이에 편승하기 위해 매력적인 캐릭터와 방대한 세계관까지 만들며 MZ세대와 코드가 통하는 친구가 되려고 애쓰고 있다.
--- pp.18~19

통제할 수도, 예측할 수도 없는 자극과 위험이 우리의 일상 깊숙히 스며들었다. 바람 잘 날 없는 환경 속, MZ세대는 자극과 위험에 맞서 일상을 살아낼 수 있는 힘 ‘일상력’을 키우기로 했다. 외부의 자극을 통제할 수 없다면, 건강하고 좋은 습관과 루틴으로 나의 일상이라도 컨트롤하려고 하는 것이다. MZ세대가 얻고자 하는 ‘일상력’은 거창하지 않다. 그저 오늘 하루를 무탈하게 넘길 수 있는 작고 귀여운 힘이면 된다. 뭔가를 성취하기 위해 고통을 감내하는 것도 원하지 않는다. 강한 힘을 얻기 위해서 억지로 하는 것보다는 느슨하더라도 꾸준히 하는 것을 꿈꾼다. 이렇게 재미있는 놀이처럼 자신을 지킬 ‘일상력’을 쌓아가는 MZ세대를 ‘일상력 챌린저’로 정의했다.
--- p.22

‘Z세대가 모이는 플랫폼’이라고 하면 사람들이 먼저 떠올리는 플랫폼 중 하나가 ‘틱톡’이다. 그리고 ‘틱톡’이라고 하면 15초짜리의 춤 동영상이나 장난스러운 동영상을 먼저 떠올린다. 그런데 요즘 Z세대는 틱톡 동영상을 단지 유희 수단으로만 이용하지 않고 틱톡을 통해 주식을 공부한다. 2020년 8월 기준 ‘주식’이 들어간 해시태그로 검색을 해보면 관련 동영상 조회수가 수십만에서 수백만에 이른다. 의외의 채널이 또 있다. 아프리카TV와 비디오게임 전용 인터넷 개인 방송서비스로 알려진 트위치다. Z세대가 이들 플랫폼에서 먹방이나 게임 방송이 아닌 주식 방송을 본다는 사실이 새롭다. 간단하고 기초적인 주식 용어나 상식을 습득하기도 하지만, 다른 사람의 주식 투자 화면을 지켜보는 재미로 보기도 한다. 마치 실시간으로 스포츠 경기나 게임을 지켜보듯이 주식 차트를 지켜보며 감정의 등락을 함께 느낀다.
--- p.139

MZ세대는 누구나 정당한 대가를 추구할 권리가 있다고 믿으며, 이해관계에 있는 모두가 피해 입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목소리를 내고 유난을 떤다. 개인 차원의 유난 떨기는 더 나아가 개인과 국가, 인류와 환경까지 공동체를 생각하는 인식으로 연결된다. 개개인 모두 정당한 대가를 받을 권리가 있기에 지켜줘야 하는 공정성, 그런 개인이 모여 한국인이라는 공통점으로 즐겁고 당당하게 함께 살아갈 수 있게 하는 자긍심, 인류가 지구 생태계를 최대한 훼손하지 않고 룰을 지키며 오랫동안 생존하기 위한 지속 가능성, 이를 위해 목소리를 내고 유난을 떠는 MZ세대의 모습을 ‘선한 오지랖’이라 정의했다.
--- p.150

코로나19 이후 오프라인 ‘경험 마케팅’은 큰 타격을 입는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비극을 다시 나열해보자면, 일단 오프라인 프로모션은 줄줄이 연기 또는 취소되었다. 어렵게 한다 해도 제한된 인원만이 사전 문진을 거쳐 입장하고, 마스크와 손소독제로 무장한 후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긴장감 속에서 조심스레 진행해야만 했다. 안타깝지만 코로나19 이전처럼 커다란 공간에 불특정 다수가 ‘마스크 없이’ 모여 떠들썩한 행사를 언제 다시 할 수 있을지 기약하기 어렵게 됐다. 그렇다면 수많은 팝업스토어를 누비며 신박한 경험을 좇던 MZ세대는 지금 다 어디에 있을까? 코로나 시대 MZ세대는 어디서 감각을 소비하고 경험을 찾고 있을까? 우리는 앞이 캄캄한 코로나19 시국 속에서도 빛을 발한 세 가지 마케팅 코드를 찾았다. 온택트(Ontact), 뉴트로(Newtro) 그리고 마지막으로 유튜브 알고리즘(YouTube algorithm)이다.
--- p.194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트렌드는 모두 MZ세대에게서 나온다”
강력한 소비층이자 인플루언서인 MZ세대가 보고, 먹고, 즐기고, 떠드는 모든 것!


왜 우리는 밀레니얼-Z세대(이하 MZ세대)에 주목해야 하는 걸까? 우선 이들이 누구인지부터 살펴보자. MZ세대에 대한 정의는 조금씩 다르나, 일반적으로 1980년대에서 1990년대 중반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에서 2000년대 중반 출생한 'Z세대'를 말한다. 2019년 통계청 조사 결과 이들은 우리나라 전체 인구수의 33.7%를 차지한다. 현재 각종 기업과 브랜드들이 앞다투어 MZ세대의 니즈를 읽고 그들의 눈치를 보고 있는 까닭은 이들이 소비의 중추를 이루고 있기 때문만은 아니다. ‘창의성, 모험심, 파급력’이라는 3요소로 무장한 이들은 세상에 막강한 영향력을 선사하며 트렌드를 주도한다.

2020년을 뜨겁게 달군 ‘깡팸’이 대표적인 예다. 유튜브에 업로드된 가수 비의 '깡' 뮤직비디오를 매일 시청하며, 영상에 달린 댓글을 즐기며 노는 MZ세대 사이에서 벌어진 이 팬덤 현상은 휴식을 취하던 비를 다시 화면 앞으로 불러냈고, 비를 모델로 선정한 농심 ‘깡 시리즈’ 제품의 매출이 역대 최초로 100억 원을 넘기는 실제 결과로 이어졌다. 이 사건은 “MZ세대의 마이크로 트렌드는 1년 이내 사회 주류 트렌드가 된다”는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발견한 절대 공식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들이 반응하고 떠들기 시작하는 것들은 결국 1년 이내 연령과 세대를 초월해 대부분의 사람이 궁금해하고 즐기는 것들로 확산된다. 《밀레니얼-Z세대 트렌드 2021》은 기성세대의 문법을 파괴하며 종잡을 수 없는 행보로 사회를 바꿔나가는 MZ세대의 속마음을 낱낱이 파헤친다. 이 책을 통해 알쏭달쏭한 MZ세대에 대한 이해는 물론, 2021년에 펼쳐질 사회 전반의 흐름까지도 세세하게 예상할 수 있을 것이다.

“코로나 시대 방황하는 마케터와 기획자를 구할 시크릿 코드를 찾다”
밀레니얼-Z세대 최적화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예측한 2021 핵심 키워드


대학내일20대연구소에 따르면, 신세대 중 65% 이상은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리는 것만으로도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내가 SNS에 올리는 글 하나가 사회를 변화시키고, 내가 소비하는 물건에 기업과 브랜드가 분명히 반응하는 것을 목격해온 MZ세대는 스스로가 주변과 사회에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인플루언서블’한 사람이라는 것을 안다. 대학내일20대연구소는 2021년 MZ세대를 대표하는 핵심 키워드로 ‘인플루언서블 세대’를 선정했다. ‘Influenceable(영향력 있는)+世代(세대)’를 합친 단어로 자신의 영향력을 알고 행동하며 변화를 만드는 이들을 지칭한다.

그 외에도 ‘일상력 챌린저[日常力(일상을 가꾸는 힘)+Challenger(도전하는 사람): 소소한 도전으로 일상을 가꾸는 힘을 기르다]’, ‘컨셉친[Concept(콘셉트)+親(친구): 취향에 맞는 콘셉트 세계관 속 콘텐츠로 소통하다]’, ‘세컨슈머[Second(제2의·또 하나의)+Consumer(소비자):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대안을 찾아 즐기다]’, ‘선한 오지랖[善(착할 선)한+오지랖: 누구도 피해 입지 않기를 바라며 착한 유난을 떨다]’ 네 가지 키워드를 핵심 키워드로 선정해 2021년 일상·관계·사회·소비 전반에 파고들 변화를 예측했다.

또한 대학내일20대연구소는 코로나 시국 속 앞이 캄캄한 마케터와 기획자를 위해 2021년에도 확실하게 이어질 검증된 세 가지 마케팅 코드를 제안한다. 바로 온택트(Ontact), 뉴트로(Newtro), 유튜브 알고리즘(YouTube algorithm)으로, 《밀레니얼-Z세대 트렌드 2021》에서는 이 세 가지 코드의 열쇠를 하나하나 풀어나간다. 또 한 해 동안 MZ세대에게 가장 사랑받았던 브랜드, 신조어를 함께 소개하며 비즈니스 현장에서 즉각적인 마케팅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트렌드가 너무 빨리 변한다고 느껴진다면? 맥락을 모르겠다면?
“트렌드의 기원부터 과정까지 모두 알려드립니다!”


동일한 사람이라도 직장 안에서와 퇴근 후의 모습이 다르고, 페이스북에 포스팅을 하거나 트윗을 적어 올리거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릴 때 전혀 다른 사람이 될 수 있다. 2020년 예능 프로그램을 강타했던 ‘부캐’는 온라인에 익숙한 MZ세대에게는 사실 일상적인 모습이었다. 이제는 같은 플랫폼 안에서도 여러 아이디를 사용해 다른 캐릭터를 만드는 MZ세대가 많다. 인스타그램의 경우 ‘본캐’인 개인 일상용에 더해 덕질용, 맛집용, 반려동물용, 경품 이벤트용 등 무수한 부캐 계정들을 계속 만들어낸다. 다양성의 흐름 속 한 개인 안에서도 수백 가지의 폭발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마케터와 기획자가 트렌드를 더 예단하기 어렵게 된 이유다.

신조어의 경우에도 줄임말을 풀어쓴 설명을 보면 단번에 그 뜻을 이해할 수 있던 때는 지났다. 이제는 검색하며 아무리 유래를 찾아봐도 왜 그런 단어를 쓰는지 확실한 답을 찾기 어렵다. 기원부터 과정까지 전부 꿰뚫고 있어야 MZ세대가 노는 판에 자연스럽게 섞여들 수 있는 것이다. MZ세대가 주도하는 지금의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기에 트렌드의 배경과 원인, 과거 트렌드와의 맥락을 파악하지 못하면 그들의 욕구를 읽어낼 수 없다. 《밀레니얼-Z세대 트렌드 2021》은 지난 5년간 MZ세대를 대표하는 각각의 트렌드 키워드가 어떻게 변화해왔는지 그 맥락을 찬찬히 짚어나간다. 이 책을 통해 2021년의 트렌드 예측은 물론 변화무쌍하게 바뀌는 트렌드를 읽는 힘을 스스로 길러보자.

회원리뷰 (2건) 리뷰 총점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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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밀레니얼- Z세대 트렌드 2021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푸**늘 | 2020.12.0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밀레니얼-Z세대 트렌드 2021』에서는 MZ세대의 가치관, 관계, 콘텐츠, 소비, 사회 인식을 대표하는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2021년에 이어질 변화를 예측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 시대 마케터를 구할 코드와 한 해 동안 MZ세대에게 가장 사랑받았던 브랜드, 신조어를 소개하며 비즈니스 현장에서 즉각적인 마케팅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더 나아가 지난 5년간 MZ세대를 대변하;
리뷰제목

『밀레니얼-Z세대 트렌드 2021』에서는 MZ세대의 가치관, 관계, 콘텐츠, 소비, 사회 인식을 대표하는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2021년에 이어질 변화를 예측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 시대 마케터를 구할 코드와 한 해 동안 MZ세대에게 가장 사랑받았던 브랜드, 신조어를 소개하며 비즈니스 현장에서 즉각적인 마케팅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더 나아가 지난 5년간 MZ세대를 대변하는 각각의 트렌드 키워드가 어떻게 변화해왔는지 맥락을 짚어나가며 변화무쌍하게 바뀌는 트렌드를 읽는 힘을 독자 스스로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저자인 대학내일20대연구소는 이 책을 통해 가장 강력한 소비층이자 인플루언서로서 사회에 막강한 영향을 미치는 MZ세대에 대한 이해는 물론, 2021년에 펼쳐질 사회 전반의 변화까지도 예측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MZ세대는 환경, 동물권, 윤리, 공정과 같은 가치를 매우 높게 평가하고 중요하게 생각한다. 따라서 향후 컨셔스 패션으로서의 중고 소비에 더 많은 가치를 부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MZ세대는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는 옛말은 사양한다. '가만히 있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가 요즘 MZ세대의 감수성이다. 이 감수성은 거대한 명분이 아니라 나와 관련성이 높고 중요한 주제에 대한 공감과 기민함에서 출발한다. 잘했으면 칭찬해서 알리고, 잘못했으면 감추지 말고 드러내고, 문제가 있으면 수면 위로 공론화시키며 MZ세대는 이슈의 핵심을 살려 표현할 줄 안다. MZ세대는 자신이 직접적인 피해를 입지 않았더라도 누구든 피해자가 될 가능성이 있는 범죄에 대해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목소리를 꾸준히 내고 있다.


MZ세대는 이들의 취향과 코드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친구처럼 다가오느 브랜드에 마음을 연다. MZ세대에게 집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스세권(스타벅스 인근 주거입지)', '슬세권(슬리퍼를 신고 걸어갈 수 있는 주거입지)'이 주목받더니, 이제는 '동네 커뮤니티'가 뜨고 있다. 2020년에는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와 재택근무가 장기화되면서 더욱 주목받았다. MZ세대의 집과 이웃, 동네를 활용한 비즈니스는 앞으로 더 성장할 여지가 무궁무진하다.


트렌드는 보통 특정 사람들이나 집단 또는 사회 일반에서 공유하며 펼치는 행동이나 라이프 스타일을 말한다. 트렌드의 종류를 세분하면 다음과 같다.

패드 ~ 일시적으로 화제가 되었다가 빠르게 사라진다.

유행 ~ 한 시즌 정도는 지속되는 문자 그대로의 '유행'을 말한다.

고전 ~ 다수는 아니지만 특정 집단에서 지속되는 모양새나 풍조를 말한다.

문화 ~ 사회 다수에게 큰 흐름으로 인정받으며 자리잡은 흐름이다.


MZ세대에게는 추구하는 가치와 그 목적하는 바를 향한 과정의 방식이 명확하다. 

자유 ~  사람을 제약하는 굴레를 제거하고 자유로움을 꿈꾸고 추구한다.

선 ~  보다 나은 사회를 위해 서로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게 노력한다.

놀이 ~  엄숙함보다는 재미있게, 즐기며 달성할 수 있게 한다.

'창의성, 파급력, 모험심' 이 세 가지가 바로 트렌드 예측을 위해 우리가 MZ세대에게 주목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 할 것이다.


말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다양한 영역에서 스스로 놀이처럼 즐기고 실천하며 기부나 선행으로 바람을 일으키는 MZ세대의 '선취력'이 나에게 신선한 자극으로 다가왔다. 가장 배우고 싶은 부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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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Z세대 트렌드(2021)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l*****2 | 2020.11.22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저자 소개대학내일20대연구소국내 최초, 국내 유일의 20대 전문 연구기관이다. 지난 2011년부터 20대가 선도하고 확산하는 트렌드를 분석하여 매년 트렌드 리포트를 발간해왔다. 햇수로는 8년, 발간 권수는 올해로 10번째이다. 대학생 트렌드를 분석한 《캠퍼스 트렌드》(2012)부터 20대 전체로 대상을 확장한 《20대 트렌드 리포트》(2013~2018)까지 다양한 설문조사와 사례 수집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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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대학내일20대연구소

국내 최초, 국내 유일의 20대 전문 연구기관이다. 지난 2011년부터 20대가 선도하고 확산하는 트렌드를 분석하여 매년 트렌드 리포트를 발간해왔다. 햇수로는 8년, 발간 권수는 올해로 10번째이다. 대학생 트렌드를 분석한 《캠퍼스 트렌드》(2012)부터 20대 전체로 대상을 확장한 《20대 트렌드 리포트》(2013~2018)까지 다양한 설문조사와 사례 수집을 통해 그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트렌드 키워드’로 정리하여 발표해왔다.

특히, 올해에는 발간 10회를 맞이하여 편집과 디자인, 구성 방식을 전면적으로 확장 개편하였다. 밀레니얼과 Z세대의 지난 8년간의 트렌드 변화와 키워드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트렌드 맵을 정리하여 수록하였고, 책을 읽는 독자들이 비즈니스 현장에서 자신의 직무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이들이 주로 즐기고 소비하는 트렌드의 흐름과 전망을 집중해서 다루었다.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트렌드 연구를 통해 밝혀낸 다양한 가설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밀레니얼과 Z세대의 마이크로트렌드가 사회 전반에 영향력을 미치는 주류 트렌드로 진화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평균 1년 이내라는 점이다. 매년 이들의 소비 스타일과 가치관, 관계, 사회 인식, 콘텐츠 이용 패턴 등이 어떻게 변화해가고 있는지를 관찰하고 연구해오면서, 이들이 반응하고 떠들기 시작하는 것들이 결국 연령과 세대를 초월하여 대부분의 사람이 궁금해하고 즐기는 것들로 확산된다는 확신을 얻었다. 어디서도 다룬 적 없는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의 사소한 데이터를 집요하게 파고들기 위하여 오늘도 대학내일20대연구소 연구원들은 그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그들의 삶을 관찰 중이다.

목차

Part 1 2021 밀레니얼-Z세대 트렌드 키워드

[2021 MZ세대 대표 트렌드 키워드]

인플루언서블 세대: 자신의 영향력을 알고 행동하며 변화를 만들다

1 일상력 챌린저: 소소한 도전으로 일상을 가꾸는 힘을 기르다

스스로 단단해지기로 했다

하루하루 쌓아가는 소소하고 확신한 성취

느슨해도 괜찮은 MZ세대의 습관 만들기

2 컨셉친: 취향에 맞는 콘셉트 세계관 속 콘텐츠로 소통하다

나를 찾아줘

우리는 랜선 패밀리

지독한 콘셉트가 주는 달콤한 재미

세계관 한 스푼에 살아나는 콘텐츠의 맛

3 세컨슈머: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대안을 찾아 즐기다

새롭게 정의하는 아나바다 소비, ‘세컨슈머’

사라졌던 ‘동네’가 부활하고 있다, 로컬 생태계를 만들고 즐기는 MZ세대

절약·저축보다 투자, 제로금리 시대 MZ세대의 3테크

4 선한 오지랖: 누구도 피해 입지 않기를 바라며 착한 유난을 떨다

잘한 일은 칭찬하고 잘못은 벌하며 소신 표현에 유난 떨기

누구나 정당한 대가를 받고 추구할 수 있는 권리 지키기에 유난 떨기

한국인이라면 공감할 만한 사소한 자긍심으로 유난 떨기

개인과 사회, 국가 그리고 인간과 환경의 공존을 위한 선한 오지랖

Part 2 코로나19 이후 밀레니얼-Z세대 마케팅 트렌드

코로나 시대, 다만 (오프라인) 마케터를 구하소서

Code 1. Ontact: 언택터들이여, 온택트로 콘택트하라

Code 2. Newtro: 입맛대로 골라 먹는 오색빛깔 뉴트로 스펙트럼

Code 3. YouTube algorithm: 밈으로 가는 가장 빠른 길, 유튜브 알고리즘

2020 MZ세대 TOP BRAND AWARDS

유통: 편의점|백화점|중고거래 플랫폼

뷰티&패션: 온라인 패션·잡화쇼핑몰

콘텐츠: 유료 음원 서비스|SNS

식품: 희석소주|국산 맥주|음식 배달 앱

Part 3 키워드와 흐름으로 읽는 밀레니얼-Z세대

2021 MZ세대 신조어 사전

재질(걍 미쳤음)|군싹|Whyrano|머선129|쫌쫌따리|임포|K-00|억텐|에 진심인 편|기억조작|스불재|완내스|확신의 ~상|주불|#FYP|레게노|기출변형|폰은정|가슴이 웅장해진다


운동은 보다 나은 나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다.

2019년 11월 대학내일20대연구소의 조사 결과 만 15~34세 남녀 84%가 조깅, 러닝, 홈트레이닝, 헬스, 필라테스 등 각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에 맞춰 다양한 운동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 평균 운동 횟수는 3회, 1회 평균 운동시간은 1시간 30분으로 운동이 일상화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30p

김민경의 운동 목적은 다이어트와 몸매 만들기가 아니다. 운동으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해 오랫동안 맛난 음식을 먹는 것이 그의 목표다. 31p

일상의 한 루틴으로 '온전히 나를 위한'운동에 전념하며, 소소한 성취를 통해 내일을 살아갈 힘을 얻는 것, 이것이 지금의 MZ세대가 생각하는 운동이다. 32p

》 운동에 대한 정의도 변하고 있다. 즐기는 운동, 보다 나은 나를 위한 운동으로의 개념이 변하고 있는 것이다. 운동도 이제는 소확행에 속하는 시대가 된 것이다. 다른 사람에게 보여지는 나보다는 나 자신만의 만족과 나를 보다 나은 삶을 살기 위한 나를 위한 운동으로 바뀌고 있는 것이다. 이제 모든 것이 나를 중점으로 하는 관점으로 바뀌고 있다.

취존(취향 존중)

요즘 MZ세대 사이에서 '취존(취향 존중)'이라는 단어는 거의 쓰이지 않는다. 취향을 존중하지 않는다는 의미가 아니다. 따로 요구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이들 사이에서는 취향 존중이 너무나 당연한 일이 되었기 때문이다. 취존이 디폴트가 된 MZ세대 사이에서 특정 세계관을 존중하지 않는다는 것은 곧 타인의 취향을 무시한다는 의미가 된다. 비록 동의하지 않는 세계관이 있더라도 그 세계관의 존재 자체는 부정하지 않는 것이 MZ세대만의 암묵적인 룰인 셈이다. 87P

》 밈문화에서 중고 문화, 레트로 문화, 깡댓글, 운동, 재테크 투자, 모자랍까지 정말 많은 내용들을 담고 있다. 이 책을 보면서는 나와는 거리가 느껴지는 부분들이 상당수 있었다. 지금의 세대는 마흔이 넘은 나와는 역시 다르다는 것을 다시 실감할 수 있었다. 지금의 세대는 정말 개인주의적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작은 모임을 선호하고 공개이지만 비공개인 조금은 이상한 문화의 창조, 다른 사람의 눈치는 보지 않고 오직 나를 중심이 된 세계 속에서의 삶, 온라인과 가상현실과 실제 현실의 분간이 약해진 모습 등 지금의 세대는 분명 기존의 세대와는 차별화되어가고 있다.

이 책이 의미가 있는 이유는 2021전반의 트렌드를 말하고 있는 것이 아닌 20대 위주의 트렌드를 얘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트렌드 전반에서는 기존 세대의 모습들도 들어가 있지만 이 책은 기존 세대의 내용은 제외하고 오직 20대 위주의 트렌드만을 중점으로 얘기하고 있다. 그래서 다른 책과는 좀 더 신선하고 지금의 세대에 대해 더 자세히 바라볼 수 있게 해준다.

소비부터 재테크, 생산의 개념까지 기존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운 세대를 이 책을 통해서 조금은 알게 되었다. 그리고 나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도 생각해 볼 수 있게 하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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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5점
밀레니얼-Z세대를 이해하는 폭을 넓힐 수 있는 유익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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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늘 |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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