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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사이드 프로젝트

: 본업도 있고, 부캐도 있고

자기만의 방이동
리뷰 총점8.8 리뷰 4건 | 판매지수 1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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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프로젝트 파일 증정! 『나의 첫 사이드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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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0년 12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216쪽 | 306g | 128*200*20mm
ISBN13 9791160805215
ISBN10 1160805210

카드 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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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우물만 파면 재미없잖아요.”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은 나를 위한 사이드 프로젝트 안내서


하고 싶은 일은 너~무 많은데, 생각만 하고 있다면? '사이드 프로젝트'를 통해 나만의 부캐를 만들어보자! 사이드 프로젝트란? 본업을 유지하면서 남는 시간을 이용해 나만의 일을 시작하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로, 부캐를 만들어 꿈꾸던 인생을 살아보는 것이다. 이 책에는 저자가 직접 겪고 시도했던 사이드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부캐를 실현해온 경험과 노하우, [찬빈네집],[두낫띵클럽],[널 위한 문화예술] 등 매력적인 부캐를 가진 사이드 프로젝터들의 인터뷰도 수록했다. 이 책을 따라 작게, 빨리, 짧고 성실하게 사이드 프로젝트를 시작해보자. 내 안에 있던 빛나는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STAGE 01 사이드 프로젝트로 가는 길
사이드 프로젝트, 부캐의 발견
변화의 시작
다른 길로 가볼까요
출발선에 서기
나만의 ‘아이템’을 찾아서

STAGE 02 사이드 프로젝트의 다섯 가지 스킬
작게 시작합니다
빨리 시작합니다
짧고 성실하게 시작합니다
독하게 기록합니다
결과를 냅니다

STAGE 03 사이드 프로젝트 이어달리기
나보다 상황을 믿자 : 시간
나보다 상황을 믿자 : 공간
나보다 상황을 믿자 : 사람
기록×기록
사이드 프로젝트가 지칠 때 북돋우는 팁

STAGE 04 사이드 프로젝트의 완성을 향해
사이드 프로젝트로 ‘퍼스널 브랜딩’ 하기
사이드 프로젝트로 ‘비즈니스’ 하기
사이드 프로젝트의 또 다른 한걸음

BONUS STAGE
interview 1 박찬빈 〈찬빈네집〉
interview 2 이승희 〈두낫띵클럽〉
interview 3 이지현 〈널 위한 문화예술〉

저자 소개 (2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우리 주변에도 몰래 부캐를 키우는 사람들이 있을지 몰라요. 하나의 모습으로만 살기에는 한 번뿐인 인생이 조금 아까우니까요. 한 번도 꺼내지 못했지만 내 안에 꿈틀거리는 에너지를 사이드 프로젝트의 형태로 움직여보면 한 번쯤 살아보고 싶었던 나의 두 번째 캐릭터가 서서히 잡힐 거예요.
--- p.17

부캐는 즐겁고 자신감 있는 내 인생을 위한 가장 재미있는 놀이이자, 리스크 없는 투자입니다. 지금 당장 노트를 펼쳐 내 안에서 꺼내고 싶었던 나의 부캐를 적어 소환해봅니다. 지금은 작은 시도로 보이지만 1년, 2년 지나다 보면 나는 완전히 다른 삶을 살고 있을 거예요.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기 전엔 상상도 못 했던 삶을요. 부업도 재테크도 좋지만, 우선 잠들어있던 나의 부캐부터 흔들어 깨워볼까요. 얼마 지나지 않아 내 인생에 자존감, 자부심, 자신감이라는 더 큰 자산으로 돌아올 거예요.
--- p.18)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면, 한 번뿐인 인생이지만 여러 가지 길을 가볼 수 있어요.
--- p.24

내 쓰임의 의미와 가치를 찾기 어려운 요즘, 누구나 쉽게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며 자신의 인생을 즐겁고 주도적으로 채워나갔으면 해요. 누구의 색깔도 아닌 나만의 색깔로요. 만약 인생이 마음대로 되지 않아 답답하다면 사이드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아주 좋은 시기입니다. 막혔다고 생각했던 내 삶에 변화가 찾아올 거예요.
--- p.24

사이드 프로젝트의 가장 큰 묘미는 실패해도 괜찮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실패하더라도 나에게는 전혀 영향이 없으니까요. 하다 보니 이건 아닌 것 같다 싶으면, 다른 것으로 옮겨 타면 그만입니다.
--- p.25

우리는 우리의 인생에 스스로 박수 칠만 한 일들을 많이 만들어야 합니다. 하지 않아야 할, 하지 못할 이유를 대면 너무나 많아요. 나의 숨겨진 욕구를 잘 파악하고 사이드 프로젝트를 시작해보세요. 스스로를 위한 일이기 때문에 신이 나고, 자발적으로 작은 도전을 계속해나갈 수 있을 테니까요.
--- p.35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하고 싶은 건 많은데 어떻게 시작할지 막막하다면
우선은 작고 가볍게,
사이드 프로젝트를 해보세요.


바쁘게 일하며 살아가고 있는 당신, 잠시 주변을 둘러보니 본업에서 퇴근하고 남는 시간을 이용하여 좋아하는 일에 도전 중인 사람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퇴근 후에도 멋지게 사는 삶이 부럽지만 나도 똑같이 틈을 내기란 쉽지 않아요.

답답한 현실, 불투명한 미래… 뭔가 계획해봐도 매번 흐지부지 끝나나요? 그럴 땐 복잡한 생각은 잠시 접어두고 사이드 프로젝트를 시작해보세요. 사이드 프로젝트는 본업을 유지하면서 남는 시간을 이용해 나만의 일을 시작하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입니다.

이 책에는 저자가 직접 겪고 시도했던 사이드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그동안 부러워만 했던 삶을 부캐로 실현해본 경험과 노하우, 그리고 다양한 사례들까지 정리되어 있어요. 사이드 프로젝트로 내 안의 부캐를 소환하는 법부터 자기만의 브랜드를 갖기까지, 책 속의 다섯 가지 스테이지를 차근차근 수행하여 나만의 부캐를 만들어보세요.

STAGE 1 사이드 프로젝트로 가는 길
본업을 그만두지 않고 퇴근 후 나만의 부캐를 만들어봅니다.

STAGE 2 사이드 프로젝트의 다섯 가지 기술
작고 빠르게, 짧고 성실하게! 사이드 프로젝트를 제대로 시작합니다.

STAGE 3 사이드 프로젝트 이어달리기
마치 게임을 하듯, 사이드 프로젝트를 즐겁고 가볍게 지속합니다.

STAGE 4 사이드 프로젝트의 완성을 향해
자기만족을 넘어 퍼스널 브랜딩&비즈니스의 기회를 만듭니다.

마지막 스테이지를 향해갈수록 처음엔 낯설었던 부캐가 어느새 지친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어주는 고마운 존재이자 새로운 기회로 다가오게 될 거예요.

BONUS STAGE!

사이드 프로젝트를 잘 활용해서 삶을 매력적으로 가꿔가고 있는 밀레니얼 사이드 프로젝터들도 만나 인터뷰했어요. 그동안 궁금했던 사이드 프로젝트 〈찬빈네집〉, 〈두낫띵클럽〉, 〈널 위한 문화예술〉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부캐 만들기 노하우에 대한 대화를 담았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고는 싶지만 막막했던 분들에게 든든한 힌트가 되어줄 거예요.


본업을 그만두지 않으니 부담은 없고, 좋아서 하는 일이라 즐겁고, 그 결과는 무궁무진한, '사이드 프로젝트'. 만약 인생이 마음대로 되지 않아 답답하다면 사이드 프로젝트를 시작하기 아주 좋은 시기입니다. 막혔다고 생각했던 내 삶에 변화가 찾아올 거예요. 『나의 첫 사이드 프로젝트』를 통해 인생의 즐거움을 되찾고 내 안의 새로운 모습, 다양한 가능성을 찾아보아요. 당신의 부캐를 응원합니다!

회원리뷰 (4건) 리뷰 총점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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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포토리뷰 너무 심하네요- 누가 반품한 걸 그대로 보내셨나봐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1점 j********5 | 2021.01.04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너무 심하네요-누가 반품한 걸 그대로 보내셨나봐요. 첨부 사진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게다가 사은품 한 가운데는 오탈자 검수도 안 되어있습니다(charactrr). 구성 관련이니 Yes24쪽의 문제인지 출판사의 문젠지는 모르겠지만 시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책을 읽기 전부터 기분이 많이 상하네요 계속 150자 이상 입력하라는데 더이상 할 말은 없습니다.;
리뷰제목
너무 심하네요-

누가 반품한 걸 그대로 보내셨나봐요. 첨부 사진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게다가 사은품 한 가운데는 오탈자 검수도 안 되어있습니다(charactrr).

구성 관련이니 Yes24쪽의 문제인지 출판사의 문젠지는 모르겠지만 시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책을 읽기 전부터 기분이 많이 상하네요

계속 150자 이상 입력하라는데 더이상 할 말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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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추천 2020-108] 나의 첫 사이드 프로젝트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스타블로거 : 블루스타 g*****e | 2020.12.30 | 추천0 | 댓글0 리뷰제목
즐겁게 읽고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부캐는 즐겁고 자신감 있는 내 인생을 위한 가장 재미있는 놀이이자, 리스크 없는 투자입니다. 지금 당장 노트를 펼쳐 내 안에서 꺼내고 싶었던 나의 부캐를 적어 소환해봅니다. 지금은 작은 시도로 보이지만 1년, 2년 지나다 보면 나는 완전히 다른 삶을 살고 있을 거에요.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기 전엔 상상도 못 했던 삶을요. 매력 있는 개인 브랜;
리뷰제목

즐겁게 읽고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부캐는 즐겁고 자신감 있는 내 인생을 위한 가장 재미있는 놀이이자, 리스크 없는 투자입니다. 지금 당장 노트를 펼쳐 내 안에서 꺼내고 싶었던 나의 부캐를 적어 소환해봅니다. 지금은 작은 시도로 보이지만 1년, 2년 지나다 보면 나는 완전히 다른 삶을 살고 있을 거에요.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기 전엔 상상도 못 했던 삶을요. 매력 있는 개인 브랜드엔 돈도 자연스럽게 따라올 수 밖에 없답니다. 부업도 재테크도 좋지만, 우선 잠들어 있던 나의 부캐부터 흔들어 깨워볼까요. 얼마 지나지 않아 내 인생에 자존감, 자부심, 자신감이라는 더 큰 자산으로 돌아올거에요.

그림을 그린지 2년 정도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림그리기 근육을 만들기 위해 무작정 시작했던 ‘100일 그리기’를 하는 동안에는 기초도 지식도 없이 그렸습니다.

세상은 누군가 대신 일을 저질러주기를 계속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불꽃을 내가 한번 당겨봅시다. 시작이 창대하지 않더라도 상관없어요. 진짜 나의 진솔한 욕구에서 나온 불꽃이라면, 조금씩 조금씩 사람들에게로 퍼져나갈 거에요

돌이켜 보면 그 무모함이 지금의 제 소중한 그림생활을 만든 가장 중요한 시도였다고 생각됩니다.

여러 사람들과 연결하면서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며 그리는 즐거움을 알아가고, 이제는 이런 경험을 좀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 브런치 작가 신청도 하고, 언젠가는 책으로 출간해 보겠다는 욕심도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 성실함은 필요없습니다. 한번 해볼 용기만 있으면 돼요. 번지점프와 같은 것이죠. 여기서 말하는 사이드 프로젝트는 이를 통해 인생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보고자 하는 사람을 위한 것입니다. 한길로만 달리던 인생에 약간의 힘을 더 내어 또 다른 길 하나를 만들어보고자 하는 거니까요. 이때는 조금 다른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제 그림생활 부캐가 성장해온 과정에서 거쳐온 단계들이 이 책에도 하나하나 설명되어 있습니다.

저는 처음에 혼자 그림그리기를 시작하다보니 막막했습니다. 온라인이든, 오프라인 교육이든 고정된 시간을 정하기도 어려웠고, ‘어떻게 그릴지’ 이전에 ‘무엇을 배울지’도 잘 몰랐습니다. 막연하게 언젠가는 ‘어반스케치’를 해보고 싶다는 욕심만 있었습니다.

포털을 검색해 보니 100일 그리기 등을 통해 ‘그리기 근육’을 키워나가는 모임이 많았습니다.

지금은 카카오톡의 플랫폼에서 프로젝트 100 등의 습관만들기 채널이 있지만, 당시에는 그런 것이 없었습니다.

그리기를 시작하기 직전까지 100일 글쓰기를 하고 성공한 경험이 있기에 ‘함께 그리는 즐거움’이 있어야 100일 그리기를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100일 그리기를 성공한 분의 블로그에 조심스럽게 댓글을 달고 부탁드렸습니다.

그렇게 제 부캐가 탄생했습니다.

누군가 내가 도전해보고 싶었던 영역에 먼저 초심자의 자세로 경험을 해보고 친절하게 기록으로도 남겨준다면, 이것을 보는 사람은 대리만족을 얻기도 할 거에요. 그렇게 6개월, 1년이 쌓이면 어느새 누군가는 그 분야를 떠올릴 때마다 나를 함께 떠올릴 거에요. 당연히 1년 했다고 전문가는 아니겠죠. 하지만 이제 막 시작하는 사람들에게는 딱 닮고 싶은 롤모델이 될 수 있어요. 기록을 통해 누군가의 롤모델이 되고 응원을 받는 일에 한 발짝 다가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손에 닿을 듯 조금 앞서는 인플루언서들은 다릅니다. 내가 생각만 하던 것을 먼저 실천해보고, 그 분야에 있어 나보다 약간의 깊이가 더 있을 뿐이라고 생각해요. 완벽하지 않아 보이죠. 그런데 그런 모습이 오히려 인간적으로 보이고, 조금씩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응원하게 되기도 합니다. 왠지 나도 그렇게 될 수 있을 것만 같기도 하고요.

이제 부캐를 가지게 되었지만, 그저 스스로 만족할만한 그림 실력을 가지고 있기에 누군가를 가르칠 생각은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 저에게 어떻게 부캐를 성장시키고 나아갈 것인지에 대한 방향도 제시하고 용기를 주었습니다.

 

이번에도 보기좋게 브런치 작가에서 떨어졌지만 크게 상관이 없습니다. 어쨌든 계속 즐겁게 그려나갈 것이고 꾸준히 제 부캐를 성장시켜 나간다면 언젠가는 누군가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부캐로 거듭 날 것이라 생각합니다.

꼭 누군가 나에게 다가오지 않아도 사실 상관없습니다. 이미 나는 내가 부러워하던 내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내가 나를 자랑스럽고, 멋있게 생각할 수 있다는 것,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사이드프로젝트는 성공인걸요.

 

[요약]

■ 프롤로그

STAGE 01 사이드 프로젝트로 가는 길

■ 사이드 프로젝트, 부캐의 발견

?부캐는 즐겁고 자신감 있는 내 인생을 위한 가장 재미있는 놀이이자, 리스크 없는 투자입니다. 지금 당장 노트를 펼쳐 내 안에서 꺼내고 싶었던 나의 부캐를 적어 소환해봅니다. 지금은 작은 시도로 보이지만 1년, 2년 지나다 보면 나는 완전히 다른 삶을 살고 있을 거에요.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기 전엔 상상도 못 했던 삶을요. 매력 있는 개인 브랜드엔 돈도 자연스럽게 따라올 수 밖에 없답니다. 부업도 재테크도 좋지만, 우선 잠들어 있던 나의 부캐부터 흔들어 깨워볼까요. 얼마 지나지 않아 내 인생에 자존감, 자부심, 자신감이라는 더 큰 자산으로 돌아올거에요.

■ 변화의 시작

● 힘 빼기가 가능합니다.

● 나의 영향력이 커집니다

● 인생 베타 테스트가 가능합니다

■ 다른 길로 가볼까요

■ 출발선에 서기

● 하고 싶은 것에서 시작합니다

● 나의 필요에서 시작합니다

● 분노에서 시작합니다

● 나의 강점에서 시작합니다

● 사회적 문제의식에서 시작합니다

■ 나만의 ‘아이템’을 찾아서

? 아이템(버킷리스트) 만드는 순서

1.먼저 텅 빈 마음속에 떠오르는 단어들을 적어보세요. 구체적인 문장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그냥 마음속에 담아 두었던 단어를 꺼내세요. 예를 들면, 음악, 요리, 필라테스, 로드 트립, 공부, 자전거, 요트 등 어떤 것도 좋습니다.

2. 꺼낸 단어에 조금 더 설명을 붙여봅니다. ‘언제, 어디서, 누구랑, 어떻게’같은 세세한 부사와 형용사를 붙여봅니다. ‘끝내주게 멋진 서울-부산 자전거 횡단 여행 중에 소울메이트 만나기’ 좀 황당하고 부끄럽다 싶으면 아주 잘하신 겁니다

3. 하나를 완성했다면 내친김에 최소한 다섯 개는 적어보세요. 그중 어떤 것도 현실성은 고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부끄럽다 생각하지 마시고 의식의 흐름대로 막 적어 보세요. ‘칸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 받기’정도의 클래스도 괜찮습니다.

4. 다 적으셨다면 이번에는 그 문장에서 핵심 단어 한 두 개를 골라주세요. 예를 들어 ‘끝내주게 멋진 서울부산 자전거 횡단여행 중에 소울메이트 만나기’에서 핵심단어라고 생각하는 한두 개를 골라볼까요. 저는 ‘자전거’, 그리고 ‘여행’을 골랐습니다. 그러면 우선 자전가 있어야 하고, 여행을 할 수 있어야 하겠죠.

5. 이제 버킷리스트를 새로운 종이에 옮겨 적습니다. 이번에는 한 달 안에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축소형 버킷리스트로 변신시켜보아요. 저라면 우선자전거를 <당근마켓>에서 구한 다음 천천히 2주 정도 그동안 굳은 몸을 단련한 뒤, 서울에서 팔당까지 가는 계획을 세워볼 것 같아요

6. 이제는 두 장의 버킷리스트를 바라보며, 그 안에 잠시 머물러봅니다. 그것이 이루어졌을 때의 내 모습을 상상하면서요.

7. 이제 엉덩이를 뗄 차례입니다. 오늘 자정이 오기 저에 자전거를 알아보든, 여행 경로를 알아보든, 무엇이든 하나를 바로 실행하세요

?무의식 속에 감춰진 버킷리스트를 불러오는 방법

1. 산책을 합니다.

2. 낮잠을 잡니다

3. 춤을 춥니다

4. 내 소지품을 꺼내 둘러봅니다

 

STAGE 02 사이드 프로젝트의 다섯 가지 스킬

■ 작게 시작합니다

● 프로젝트 규모 줄이기

● 돈줄이기

?노션, 인스타그램, 브런치, 카카오 프로젝트 100 등 이미 무료로 잘 쓸 수 있는 플랫폼을 이용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 신경쓰는 마음 줄이기

■ 빨리 시작합니다

?불꽃이 한 번 튀었을 때 우리는 이 불씨를 소중하게 여겨야 해요. 그러니 이번만큼은 우리도 쇠뿔을 당긴 김에 빼보는 건 어떨까요.

● 최소한의 화살을 쏘기

?이건 내가 정말 해봐야겠다고 생각이 든 사이드 프로젝트가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하지만 꼭 오늘은 아니어도 됩니다. 그다음 날 해보려고 하니, 하필 중요한 일이 있습니다. 또 그다음 날이 되었는데 웬걸 몸이 너무 피곤합니다. 집에 들어왔는데 손가락 하나 까딱할 힘이 없습니다. 그렇게 하고 싶었던 사이드 프로젝트지만 지금은 다음 주에 시작해도 될 일이 아닌가 싶어졌습니다.

보통은 이렇게 사이드 프로젝트는 흐지부지됩니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 차일피일 미루다간 결코 아무런 일도 내 삶에 일어나지 않아요. 이럴 때는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우선 스스로에게 일주일의 시간을 주세요. 그리고 앞의 6일을 아무것도 하지 않고 뭉겠다고 쳤을 때, 마지막 7일째 되는 날은 발부터 천천히 ‘다음에’라는 늪에 빠지기 시작한다는 느낌이 올 겁니다. 마음은 나른하지만 사실은 위험한 순간이에요. 이 순간 마지막 화살을 힘껏 쏘아보세요. 이것을 ‘죄책감 효과’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처음부터 너무 타이트한 일정을 주면 프로제그 시작 자체가 부담스러울 수 있기 때문에 일단은 며칠간 여유를 가지겠죠. 하지만 그 여유 기간이 점점 줄어들수록 몸은 편해도 마음에는 죄책감이 쌓일 거에요. (중략) 시험공부도 벼락치기가 효과적인 것처럼, 일주일 중 마지막 날에 가장 큰 행동력과 효율이 생깁니다.

● 결심 소문내기

● 사람들을 모으기

?세상은 누군가 대신 일을 저질러주기를 계속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 불꽃을 내가 한번 당겨봅시다. 시작이 창대하지 않더라도 상관없어요. 진짜 나의 진솔한 욕구에서 나온 불꽃이라면, 조금씩 조금씩 사람들에게로 퍼져나갈 거에요

● 작은 계약

■ 짧고 성실하게 시작합니다

● 성실함이 필요한 이유

?사실 성실함은 필요없습니다. 한번 해볼 용기만 있으면 돼요. 번지점프와 같은 것이죠. 여기서 말하는 사이드 프로젝트는 이를 통해 인생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보고자 하는 사람을 위한 것입니다. 한길로만 달리던 인생에 약간의 힘을 더 내어 또 다른 길 하나를 만들어보고자 하는 거니까요. 이때는 조금 다른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 독하게 기록합니다

● 지지자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손에 닿을 듯 조금 앞서는 인플루언서들은 다릅니다. 내가 생각만 하던 것을 먼저 실천해보고, 그 분야에 있어 나보다 약간의 깊이가 더 있을 뿐이라고 생각해요. 완벽하지 않아 보이죠. 그런데 그런 모습이 오히려 인간적으로 보이고, 조금씩 성장해 나가는 모습을 응원하게 되기도 합니다. 왠지 나도 그렇게 될 수 있을 것만 같기도 하고요.

?누군가 내가 도전해보고 싶었던 영역에 먼저 초심자의 자세로 경험을 해보고 친절하게 기록으로도 남겨준다면, 이것을 보는 사람은 대리만족을 얻기도 할 거에요. 그렇게 6개월, 1년이 쌓이면 어느새 누군가는 그 분야를 떠올릴 때마다 나를 함께 떠올릴 거에요. 당연히 1년 했다고 전문가는 아니겠죠. 하지만 이제 막 시작하는 사람들에게는 딱 닮고 싶은 롤모델이 될 수 있어요. 기록을 통해 누군가의 롤모델이 되고 응원을 받는 일에 한 발짝 다가갈 수 있습니다.

● 내 프로젝트의 확성기가 되어줍니다

● 기록시 주의사항

■ 결과를 냅니다

?가만히 있어도 되는데, 남들과 다른 샛길을 하나 판다는 건 때로는 외로운 일이죠. 나의 원동력을 위해서라도, 그동안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데 고군분투해온 나를 위해서라도. 또 삶의 즐거움을 위해서라도 결과물을 내보도록 합시다.

 

작게 시작합니다./빨리 시작합니다/짧게 성실합니다/독하게 기록합니다/결과물을 냅니다

 

STAGE 03 사이드 프로젝트 이어달리기

■ 나보다 상황을 믿자 : 시간

■ 나보다 상황을 믿자 : 공간

● 집에서 하는 사이드 프로젝트

● 밖에서 하는 사이드 프로젝트

?부담은 적게, 마음은 설레게 해서 사이드 프로젝트 시즌 1을 끝까지 달려가 봅시다.

■ 나보다 상황을 믿자 : 사람

?사람이 모였다면 꼭 기억할 것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의 시간을 귀하게 여겨야 한다는 거에요

■ 기록×기록

■ 사이드 프로젝트가 지칠 때 북돋우는 팁

● 본캐와 부캐의 우선순위

?사이드 프로젝트가 지치지 않도록, ‘안티소셜’을 주제로 하는 사이드 프로젝트들을 실천해보자고요. 인스타그램 업로드 제한하기. 10시 이후로는 핸드폰 끄기, 일주일에 잡는 약속 횟수 정하기. 거절하는 연습하기 등 일명 사이드 프로젝트를 위한 사이드 프로젝트입니다.

?퇴근 후 휴대폰을 차에 놓고 내리는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고 있는데요. 아침에 일어나서 다시 일터로 가기까지 디지털 세계로부터 해방된 시간 속에서 보낼 수 있답니다. 마음은 조금 불안하지만, 그 시간을 온전히 책을 보고, 명상을 하고, 내 집과 나를 들여다보는데 쓸 수 있다는 즐거움이 훨씬 커요. 하루가 훨씬 더 차분해지고, 타인의 욕망으로 들뜬 내가 아닌, 있는 그대로 편안한 나로 살고 있어요

?이러한 리추얼을 인증하는 서비스들도 많습니다. 카카오프로젝트 100, 챌린저스, 밑미, 코끼리, 라이프쉐어 등

?쉬어가도 정말 괜찮습니다. 애당초 나라를 구하려고 시작한 일이 아니잖아요. 나를 위해 시작한 일입니다. 사이드 프로젝트가 나를 너무 힘들게 하고, 지치게 한다면 그만두어도 좋습니다. 재미가 없어질 땐 일시 정지를 누르세요. 정체될까 불안하겠지만 사실 이때의 휴식은 꼭 필요한 단계입니다. 오히려 성장의 전조죠. 누구도 뭐라고 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회사 일도 아니고 의무도 아니에요. 내 삶의 우선 순위는 언제나 ‘나’임을 잊지 말아주세요.

 

STAGE 04 사이드 프로젝트의 완성을 향해

■ 사이드 프로젝트로 ‘퍼스널 브랜딩’ 하기

● 온라인 전시 ? 인스타글매, 영상제작, 라이브 쇼케이스, 포트폴리오, 홈페이지

● 상품 출시 ? 프리마켓, 선물

● 독립출판

● 자격증 및 대회 응시

● 채널 운영 ? 구독 서비스, 유튜브, 팟캐스트, 홈페이지

?꼭 누군가 나에게 다가오지 않아도 사실 상관없습니다. 이미 나는 내가 부러워하던 내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내가 나를 자랑스럽고, 멋있게 생각할 수 있다는 것,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사이드프로젝트는 성공인걸요.

■ 사이드 프로젝트로 ‘비즈니스’ 하기

● 내 안의 강렬한 니즈를 찾습니다

● 세상에 없던 것을 찾습니다

● 작게 기획합니다

● 나의 전문성을 접목합니다

● 이름을 짓고 아이디어를 알립니다

● 디자인에 신경씁니다

● 무조건 홈페이지부터 만들지 않습니다

?카카오 프로젝트 100, 프립, 남의집 프로젝트 등의 플랫폼을 추천합니다. 이곳에서 홈페이지 이전에 내 진짜 고객을 먼저 만나보세요

?제품 이전에 브랜드가 있어야 하고, 브랜드 이전에 이전에 커뮤니티가 있어야 합니다.

● 크라우드 펀딩

● 라이프 스타일을 계속 기록해나갑니다

■ 사이드 프로젝트의 또 다른 한걸음

?서로가 서로를 알아보는 관계, 바로 사이드 프로젝터들과의 소통입니다. 삶을 주체적으로 사는 사람들과 영감을 주고받고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것은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는 큰 즐거움이에요. 닮고 싶은 멋있는 사람을 주변에 두는 것은 인생 최고의 복지 중 하나죠.

● 최종 점검

● 다음 단계 계획

?사이드 프로젝트 시즌 1의 내 부캐가 마음에 들었다면, 그 다음 더 높은 레벨로의 도전 혹은 공부를 준비합니다.

?시즌 1이 나와 잘 맞지 않았던 것 같거나, 이미 충분히 해본 것 같담녀 다른 버킷리스트에 도전합니다

?시즌 1을 통해 만들어진 결과물을 조금 더 활용하고 싶은 경우 이를 소스로 다른 콘텐츠, 서비스로 재가공합니다

?돈이 될 수도 있다면 시즌 2에서는 이를 비즈니스로 시작해 봅니다

● 다시 버킷리스트로

 

BONUS STAGE

■ interview 1 박찬빈 〈찬빈네집〉

■ interview 2 이승희 〈두낫띵클럽〉

■ interview 3 이지현 〈널 위한 문화예술〉

?그런데 기본적으로 스스로 동기유발이 잘 되는 것 같긴 해요. 사소한 것도 잘했다고 생각하고 얼른 다음 스텝으로 넘어가는 거죠. 나에 대해서 그렇게 엄격하지 않아요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

#나의첫사이드프로젝트 #최재원 #자기만의방 #휴머니스트 #도서리뷰 #곰아재 #곰아재그리기 #메모독서 #도서리뷰 #도서록 #매일글쓰기 #글쓰기 #매일그리기 #어반스케치 #컵드로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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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포토리뷰 책을 읽고 미적거렸던 개인 프로젝트에 불을 지폈어요!! 내용 평점5점   편집/디자인 평점5점 휘* | 2020.12.13 | 추천2 | 댓글0 리뷰제목
자기만의 방 인스타에서 보고 예약 판매 올라오자마자 샀습니다.책 도착한 날 월차 낸 날이라서 집에서 뒹굴뒹굴하면서 읽기 시작했는데진짜 책 받은 그날 다 읽었습니다!기대했던 것보다 재미있고, 술술 읽혀서 금세 읽었기도 했지만,사이드 프로젝트에 대한 현실적인 스텝들이 적혀있어서다음 챕터가 기대돼서 책을 손에서 놓을 수가 없었어요 정말로.개인적으로 올해 하고싶었던 개인;
리뷰제목


자기만의 방 인스타에서 보고 예약 판매 올라오자마자 샀습니다.

책 도착한 날 월차 낸 날이라서 집에서 뒹굴뒹굴하면서 읽기 시작했는데

진짜 책 받은 그날 다 읽었습니다!

기대했던 것보다 재미있고, 술술 읽혀서 금세 읽었기도 했지만,

사이드 프로젝트에 대한 현실적인 스텝들이 적혀있어서

다음 챕터가 기대돼서 책을 손에서 놓을 수가 없었어요 정말로.

개인적으로 올해 하고싶었던 개인 사이드 프로젝트가 있었는데,

영 진척이 안돼서 반 포기하고 있었거든요.

근데 책을 읽다 보니 실마리가 보이더라고요.

방법적인 것뿐만 아니라 "아 나도 진짜 해보고 싶다"하는 막 뭔가

시작하고 싶은 설레는 마음이 막 생겨가지고 ㅎㅎㅎ

오랜만에 너무 두근두근했습니다.

방법적인 것에 대해 쭉- 읽고 마지막에 숭, 이지현, 찬빈님 세분의 인터뷰를 보니

그분들이 어떻게 지금의 개인 브랜딩을 만들었는지 눈에 보이더라고요.

책 덮고 바로 개인 프로젝트를 다듬어서 다음 스텝을 정했습니다!!

한발짝 나아가게 해준 나의 첫 사이드 프로젝트! 뭔가 해보고 싶은데 방법을 잘 모르겠는 분들,

새로운 마음의 뽐뿌가 필요한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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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평 (4건) 한줄평 총점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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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평점4점
소장용으로 구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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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이 | 2021.01.05
평점5점
그냥 귀엽기만 한 책이 아니라 확실한 '내용'이 있다. 부캐가 갖고 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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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자 | 2020.12.18
구매 평점5점
사람들은 본캐 못지 않게 부캐를 사랑했죠. 나도 내 부캐를 갖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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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편 | 2020.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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