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총점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가 조금씩 경험하기 시작한 문제들을 다루고 있어서 굉장히 재미있고 흥미롭다
양과의 작별Saying Goodbye to Yang<양과의 작별>은 국내에도 잘 알려져 있는 코고나다 감독의 영화 <애프터 양>의 원작 소설이다. 원작이기는 하지만 기본적인 설정이나 인물들만 같을 뿐 이야기의 전체적인 줄기는 영화와 사뭇 다르다. 영화는 상실 이후에 남겨진 사람들의 이야기에 더욱 집중한다면, 소설은 배경이 되는 세계관의 묘사에 더욱 집중한다. 아무래도 단편 소설이다 보니 영화만큼 인물들 간의 관계성이나 감정선이 깊지는 않지만, 중간중간 영화와 유사하게 감정을 자극하는 부분들도 있다. 소설은 주인공 짐의 시점으로 진행되는데 그가 회상하는 양과의 추억들, 이를 테면 양과 함께 마당의 낙엽을 치웠던 기억, 양이 용돈으로 야구 글러브를 샀던 일, 죽은 나비와 나방을 모아놓은 것 등은 영화와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내용들이다.사실 <양과의 작별
YES마니아 : 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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