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Joe Carna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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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 : Joe Carna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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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카나한
직접 각본을 쓰고 감독하고 출연까지 했던 <블러드, 거츠, 불렛 앤 옥테인>으로 장편 데뷔, 2002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첫 상영되었고 그에게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드 감독상 후보에 오르는 영광을 안겨주었던 경찰 드라마 <나크>로 알려진다. <스모킹 에이스><더 그레이>등의 작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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