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코냐 먼드루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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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nel Mundruczo
1998년 TV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연기를 시작했고, 그 다음 해에는 스크린에도 진출해 영화배우를 하기 시작한다. 배우 활동을 하면서 틈틈히 시나리오 작업을 진행했고, TV 시리즈의 한 에피소드를 연출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를 계기로 본격적인 연출을 시작하게 되는데 2000년에 <데이 애프터 데이>를 통해 배우 출신 감독이 아닌 재능있는 신예 감독으로 부상하게 된다. 2002년에 소개된 <천국의 나날들>이 유럽의 유력한 영화제에서 수상을 거듭하면서 그는 전유럽에서 주목하는 실력파 신예 감독으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가장 최근작으로는 <요하나>가 있고, 현재도 연기를 겸하면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벌이고 있다.
[필모그래피]
천국의 나날들(2002)|감독
천국의 나날들(2002)|각본
델타(2008)|감독
[필모그래피]
천국의 나날들(2002)|감독
천국의 나날들(2002)|각본
델타(2008)|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