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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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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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한마디

권력이 있으면 어떤 식으로든 자기 이야기를 할 수 있잖아요. 매스컴을 통해, 정치를 통해... 정말로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사람들. 말할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의 이야기를 대신 하고 싶었어요.

李惠敬
1960년 충남 보령에서 태어나 경희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1982년 [세계의문학]에 「우리들의 떨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그 집 앞』, 『꽃그늘 아래』, 『틈새』, 『너 없는 그 자리』, 장편소설 『길 위의 집』, 『저녁이 깊다』, 『사소한 그늘』, 산문집 『그냥 걷다가, 문득』 등이 있다. 오늘의작가상, 한국일보문학상, 현대문학상, 이효석문학상, 이수문학상, 동인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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