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Michael Ries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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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곡 : Michael Ries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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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리스만
마이클 리스만은 작곡가이자, 지휘자, 건반 악기 연주자, 음반 제작자이며, 1974년 이래 ‘필립 글래스 앙상블’의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리스만은 글래스의 “해변의 아인슈타인”, “포토그래퍼”, “흐르는 날의 노래”, “Dance Pieces”, “Music in 12 Parts”, “Passages”등을 포함하여 글래스의 거의 모든 영화 사운드트랙 “코야니스캇씨”, “미시마”, “포와캇씨”, “가늘고 푸른 선”, “아니마 문디”, “Brief History of Time”, “캔디맨”, “쿤둔”, “트루먼 쇼”, “나코이캇씨”, “전쟁의 안개”, “시크릿 윈도우”, “Taking Lives”, ”Undertow”의 작업을 함께 했다. 그는 아카데미 상 후보에 오른 “디 아워스” 사운드 트랙의 피아니스트였으며, 그 악보의 솔로 피아노 버전을 녹음하였다. 리스만은 “포토그래퍼”와 “쿤둔”의 지휘자로 그래미상 후보에 올랐다. 또한 폴 사이먼(Hearts and Bones), 스콧 존슨(Patty Hearst), 마이크 올드필드(Platinum), 레이 만자렉(Carmina Burana), 데이비드 보위(BlackTie/White Noise) 그리고 개빈 브라이어스(Jesus’ Blood Never Failed Me Yet)의 앨범들을 지휘하고 연주하였다. 리스만은 안무가 루신다 차일즈가 위촉한 앨범을 리졸리(Rizzoli)레이블에서 발표했다. 리스만은 메네스 음대를 졸업하고 하버드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하버드와 뉴욕주립대에서 가르쳤다. 또한 말보로 음악 페스티벌과 탱글우드 페스티벌에서 상주 작곡가로 활동하며 자신의 작품을 지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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