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스테판 볼드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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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연 : 스테판 볼드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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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hen Andrew Baldwin
맏형 알렉 볼드윈을 시작으로 사형제가 모두 배우로 활동하는 ‘볼드윈’ 가의 막내. 막내인 ‘스테판 볼드윈’은 가장 주목 받지 못하였으나 천부적으로 반항아적인 이미지를 풍기고 있어 칸 영화제 수상작인 <브룩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1988)>에서 건달로 등장하기도 하고 ‘카이저소재’의 마지막 반전이 인상적인 <유주얼 서스팩트(1995)>에서도 불량스런 이미지를 고스란히 풀어 놓는다. 40대에 접어든 지금도 어딘가 사회에 불만이 있는 듯한 그만의 캐릭터는 액션 영화에서 여전히 유효하다

[필모그래피]

브룩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1989)|주연배우
파시 (1993)(1993)|주연배우
판도라의 상자(1994)|주연배우
8초의 승부(1994)|주연배우
유주얼 서스펙트(1995)|주연배우
폴 타임(1995)|주연배우
플레드(1996)|주연배우
써브 다운(1997)|주연배우
스카 시티(1998)|주연배우
원 터프 캅(1998)|주연배우
플린스톤(2000)|주연배우
컷어웨이(2000)|주연배우
레이디 포토그래퍼의 유혹(2005)|주연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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