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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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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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한마디

진짜 승부는 이제부터입니다. 꿈이 있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부단히 노력하는 사람은 후회할 시간조차 없습니다.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꿈과 열정을 잃지 마십시오.

신세한탄만 하고 있을 수 없다. 냉철히 분석해 봐야 한다. 지금의 위기는 내가 나를 제대로 다루지 못하면 절대 해결되지 않는다. 내 마음을 마음대로 할 수만 있다면, 세상일이 한결 수월해질 것이다. 그게 말이 되느냐고? 마음을 어떻게 조절하느냐고? 가능하다. 답은 우리 내부, 그중에서도 뇌 속에 있다.

어떤 시대가 와도 살아남기 위해서는 전천후 요격기가 되어야 합니다. 멀티 인간이 되어야 합니다. 다양한 구질을 가진 투수가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결정적 한 방'이 없으면 안 됩니다. 그러기 위해선 많은 연구와 훈련, 누구도 흉내낼 수 없는 구질, 그게 창조이고 공부입니다.

Si Hyung Lee,李時炯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신과 의사이자 뇌과학자, 그리고 한국자연의학종합연구원 원장이자 ‘힐리언스 선마을’ 촌장. 경북대 의대를 졸업하고 미국 예일대에서 정신과 신경정신과학박사후과정(P.D.F)을 밟았으며, 이스턴주립병원 청소년과장, 경북의대ㆍ서울의대(외래)ㆍ성균관의대 교수, 강북삼성병원 원장, 사회정신건강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했다. 실체가 없다고 여겨지던 '화병(Hwa-byung)'을 세계 정신의학 용어로 만든 정신의학계의 권위자로 대한민국에 뇌과학의 대중화를 이끈 선구자이다. 2007년 75세의 나이에 자연치유센터 힐리언스 선마을을, 2009년에는 세로토닌문화원을 건립하고 국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과 행복한 삶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수십 년간 연구, 저술, 강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열정적인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베스트셀러 『어른답게 삽시다』, 『농부가 된 의사 이야기』, 『세로토닌하라!』, 『배짱으로 삽시다』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죽음의 수용소에서』, 『삶의 의미를 찾아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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