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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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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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김용길
일간지와 문학지에 시와 소설이 각각 당선돼 문단에 데뷔했다. 그동안 시, 소설, 역사, 신화, 종교, 경제, 경영, 자기 계발서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다양하고 심도있는 글을 쓰는 전방위 작가로 활동해 왔다. 시민문학사 주간과 인터넷서점 BOOK365 CEO를 역임했다, 2017년 [한국시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한국디지털문인협회 논픽션 분과위원장으로 활동. 도서출판 [작가교실] 운영 중이다. 그동안 《정주영과 잭웰치의 팔씨름》, 《현대가의 사람들》, 《삼성가 사람들 이야기》 《부자의 서》, 《삼성처럼 경영하라》, 《황의 법칙》 등을 썼고 장편소설로는 《대조선》,《주몽》,《대조영》,《아버지》,《기황후》 등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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