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에이미 크루즈 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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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에이미 크루즈 로젠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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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y Krouse Rosenthal
평생토록 어린이와 어른을 위한 글을 썼다. [뉴욕타임스]를 비롯한 여러 잡지에 육아와 결혼 생활에 관한 글을 기고한 바가 있으며 시카고 공영 방송에서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인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너에게』, 「쿠키 한 입의 수업」 시리즈, 『오리야 토끼야』, 『숟가락』 그리고 『느낌표』를 비롯해 아이디어가 반짝이는 어린이 책을 30여 권 남겼다. 시카고에서 남편과 함께 세 아이를 키웠고 2017년 3월 암으로 세상으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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