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 영화 < Whipped >와 < In The Weeds >에도 출연했다. 모이나한이 본격적으로 주목을 받은 작품은 제리 브룩하이머가 제작한 <코요테 어글리>이다. 이 영화에서 그녀는 코요테 어글리의 여주인공 바이올렛(파이퍼 페라보 분)이 신입으로 코요테 어글리에 왔을때, 신입 교육을 단단히 시키는 레이첼 역을 맡았었다. 최근 모건 프리만과 벤 에플렉의 상대역으로 정치 스릴러인 <썸 오브 올 피어스>와 존 쿠삭과 케이트 베킨세일이 주연한 로맨틱 코미디 <세렌디피티>에 출연하기도 했다.

[필모그래피]

세렌디피티(2001)|조연배우
리크루트(2003)|주연배우
아이
로봇(2004)|수잔 캘빈 박사
잘나가는 그녀에게 왜 애인이 없을까(2006)|찰리
노이즈(2007)|주연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