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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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 : 김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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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작가로 영화계에 입문했다. 연세대 경영학과 재학시 처음으로 쓴 시나리오 ‘사랑하기 좋은 날’이 영화화되면서 시작된 영화 작업은 이후 군복무 중 작업한 ‘대행업’이 1995년 대종상 신인 각본상을 수상하면서 역량 있는 젊은 작가로 충무로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세번째 시나리오 ‘해가 서쪽에서 뜬다면’을 영화화하며 명필름과 인연을 맺은 김현석 감독은 이후 ‘섬’의 조감독, ‘ 공동경비구역 JSA ‘의 각색으로 명필름 작품에 참여했다. 시나리오 작가로서의 탄탄한 구성력과 현장 경험을 갖춘 김현석 감독은 제작사와의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감독 데뷔작인 ‘ YMCA야구단 ‘ 시나리오를 2년 여에 걸쳐 작업했다.

[필모그래피]

철인사천왕(1998)|감독
YMCA야구단(2002)|각본
YMCA야구단(2002)|감독
광식이 동생 광태+10분단편(2005)|각본
광식이 동생 광태(2005)|각본
광식이 동생 광태(2005)|감독
광식이 동생 광태+10분단편(2005)|감독
스카우트(2007)|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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