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정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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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정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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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상주에서 태어나 대전에서 학교를 다녔다. 글 쓰는 것을 좋아해 국문학을 전공하였고, 서울올림픽이 열리던 해인 1988년부터 기자생활을 시작했다. 기자생활을 하면서 처음 맡은 출입처가 신용카드사였다. 당시 카드사의 규모는 지금과 판이하게 달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신용카드에 대해 잘 알지 못했고, 일부 카드사는 직원 수가 30여 명에 불과해 사실상 금융기관이라고 보기도 어려웠다. 따라서 대부분의 언론사가 신참기자들을 출입기자로 내보낼 때였다. 덕분에 카드사를 출입할 수 있었고 신용카드와 더불어 성장하면서 ‘신용카드 전문기자’라는 타이틀도 얻었다. 이후 신용카드사 외에도 증권, 보험, 리스, 캐피탈, 종금, 저축은행 등 대부분의 금융기관을 섭렵했다. 지난 2001년 『머니투데이』에 들어가 지금은 재테크부장으로 있다. 또한 동시에『머니투데이』에서 발행하는 재테크 전문 주간지 『MONEYWEEK』 편집국장도 함께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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