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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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이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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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과 유아동화를 인터넷과 잡지에 연재하다 청소년소설 『나의 그녀』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여러 가지 다양한 일을 해 오다 현재는 동네 책방에서 일주일에 한 번 청소년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작가로 지내고 있다. 그간 쓴 동화로는 『완벽한 친구 버블봇』 『담임선생님은 AI』 『장건우한테 미안합니다』 『진짜가 된 가짜』 『새미와 푸리』 『너 때문에 세상이 폭발할 것 같아』 등이 있고, 청소년소설로는 『나의 그녀』 『나』 『지독한 장난』 『저스트 어 모멘트』 『죽음과 소녀』 『안녕히 계세요, 아빠』 『환상비행』 『성스러운 17세』 등이 있다. 제 9 회 창원 아동문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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