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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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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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사진학과를 졸업한 후 도회지에서 16년 동안 ‘샘이깊은물’ ‘국민일보’ ‘월간중앙’ 사진기자로 활동했다. 2000년 이후로 지리산과 섬진강이 어우러진 하동군 악양골 ‘노전마을’에 살면서 ‘중정다원’에서 녹차와 매실과 감 농사를 짓고 있다. 순천대학교 사진예술학과 겸임교수로 학생들과 사진이야기를 나누기도 한다. 도회지 출생이라 산중생활이 쉽지 않으나 열심히 노력하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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