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로렌 윌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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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en Willig
뉴욕에서 자랐으며 하버드대에서 역사학을 전공하고 로스쿨로 진학한 뒤 현재 로펌에서 일하고 있다. 로렌 윌릭은 변호사 아버지와 작가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여섯 살의 나이에 인생 최초의 로맨스 소설을 읽었고, 아홉 살 때부터 직접 쓴 원고를 출판사에 투고하기도 했다. 로스쿨 2학년에 재학중이던 당시 『비밀의 역사, 핑크 카네이션』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검은 튤립의 가면극』, 『에메랄드 반지의 사기극』, 『빨간 장미의 유혹』등을 시리즈로 출간하며 독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