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손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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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 손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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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혁 만화가는 1998년 부산외국어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고, 1999 서울문화사 영점프'the bad seed'로 데뷔했다. 그는 2000년 영점프에 "A.O.D" 연재만화를 4권 출간했으며 2003년 레드 카드를 그렸다. 2004년 이후 『만화 열하일기』, 『경제박사가 된 구범이』, 『자신만만 월드리더』, 『호야의 일기』 등을 쓰고 그렸다. 이렇게 학습만화와 극화 만화를 그리던 손준혁은 카툰 형식에 도전하여 일간스포츠의 연재 만화 ‘식스 센스’의 일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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