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부성

이전

  저 : 김부성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가 한마디

실제로도 많은 직장인들이 이렇게 해서 직장에서 얻는 수입과 부동산투자를 통해 얻는 수익,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따라서 직장인들에게 부동산 투자란 그다지 어려운 것이 아니고, 시간을 엄청나게 뺏어먹는 하마도 아니라는 점이다.

15년째 부동산 실전 투자와 부동산 투자 자문을 수행하며 부동산 업계에서 이론과 실전에 모두 능통한 몇 안 되는 대한민국 최고 전문가 그룹에 속해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KBS, 일본 NHK, MBC, SBS, MBN 등 다수 방송 매체에 출연했고 매일경제, 중앙일보 조인스랜드 등 유수 언론매체 전문가 칼럼니스트로도 명성이 높다. 저자는 소위 말하는 ‘흙수저’로 태어나 10대와 20대에 여동생을 제외한 가족을 모두 잃었다. 이후 고시원과 원룸 반지하, 단독주택 사글세 및 아파트 문간방 등을 전전하며 10여 가지의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산전수전 갖은 풍파를 겪으면서 어렵게 모은 종잣돈 3,500만 원으로 29세에 첫 부동산 실전 투자에 입문해 마흔 전에 완전한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부동산 자산가가 되었다.
고졸 검정고시를 거쳐 연세대 졸업 후 동 대학원 철학과에 입학했으나 대학원을 그만두고 주경야독으로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며 실전 투자를 통해 투자 노하우를 체득했다. 동시에 세종대 부동산학 석사를 거쳐 목원대에서 국내 최초로 세종시를 주제로 부동산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주요 저서로 『부동산 대폭락 시대는 없다』 『하우스푸어에서 살아남는 법』 『대한민국 3040 내 집 마련의 길을 묻다』 외 다수의 부동산 투자서가 있다. 현재 ‘부동산富테크연구소’ 대표이자, 회원 4만 명이 넘는 부동산 실전 투자 스터디 모임인 네이버 카페 <김부성의 부동산 스터디>를 운영하고 있다.
저자는 부동산 강연과 세미나, 부동산 투자 스터디 모임 등을 통해 회원들에게 부동산 실전 투자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10년 넘는 기간 동안 약 1,000여 명이 넘는 고객들에게 컨설팅과 상담, 투자 자문을 통해 적게는 수천만 원에서 많게는 수십억 원 이상의 부동산 시세차익을 안겨주는 데 도움을 주었다. 현재도 각종 투자 세미나, 스터디, 강연회 등을 통해 고객들과 소통하며, 현재 부동산 투자 트렌드 관련해 다양한 핵심 주제로 여러 권의 저서를 집필 중이다.

김부성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