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한나 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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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한나 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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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nah Holmes
1963년 생.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뉴욕 타임스 매거진』,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매거진』 등 여러 매체에 자연사/과학사 관련 칼럼을 기고하며, 디스커버리 채널의 인터넷 방송 작가로도 활약하고 있다. 한나 홈스는 공기 중에 부유하는 먼지, 동네 공원의 풀밭 등 일반인들이 잘 알아채지 못하는 작고도 광범위한 세계를 다루는 데 능숙하다. 그리고 작은 것들이 지니고 있는 커다란 비밀을 우리에게 들려준다. 새로운 시각과 예리한 통찰, 위트와 인간미가 넘치는 그녀의 글은 발표될 때마다 많은 독자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홈스의 첫 번째 저서 『먼지』는 영국의 권위 있는 상인 아벤티스 상 최종후보까지 올랐으며, 『풀 위의 생명들』은 『괴짜경제학』, 『블링크』 등과 함께 ‘아마존 편집자가 뽑은 올해의 논픽션’에 선정되기도 했다. 자연에 대한 따뜻한 시선과 세상을 바라보는 날카로운 시선을 놓치지 않는 그녀는 ‘21세기의 레이첼 카슨’으로 불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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