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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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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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한마디

그리스도의 구속은 우리에게 분노할 수 있는 능력을 회복시키고, 다른 이의 분노를 이해하고 연대하게 하는 것에 다름 아니다.

朴寵
책상에선 작가, 교회에선 목사, 집에선 고양이 집사다. 본서를 공역한 박김화니를 비롯해 네 아이의 아빠이기도 하다. 『밀월일기』, 『욕쟁이 예수』, 『내 삶을 바꾼 한 구절』, 『읽기의 말들』, 『하루 5분 성경 태교 동화』 등을 썼고, 『신은 낙원에 머물지 않는다』, 『하나님의 아이들 이야기 성경』,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이야기』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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