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성남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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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성남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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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한마디

지난 80년대 중반 우연히 장 루이스의 어린이 암 병동 사진을 보고 눈물을 뚝뚝 흘렸어요. 그리고 결심 했어요. 사진을 찍으려면 이렇게 사회적으로 의미있는 작업을 해야 하겠다고요.

Sung Namhun,成南勳
전주대 경영학과 졸업 후 프랑스 파리 사진대학 ‘이카르 포토(Icart Photo Ecole de Paris)’에서 다큐멘터리를 전공, 프랑스 사진 에이전시 ‘라포(Rapho) 소속 사진가로 활동하였으며, 전주대학교 사진학과 객원교수와 온빛다큐멘터리 회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니콘 리얼리티 리더스클럽 회원이자 사회공익적 사진집단 ‘꿈꽃팩토리’를 이끌고 있다. 1992년 파리 그랑 팔레, 1994년 도쿄 가디어 가든, 1996년 파리 국립사진센터, 2006년 갤러리 와, 2008년 한미사진미술관, 2010년 타슈켄트 국립사진센터, 2014년 국립현대미술관, 2016년 스페이스22, 2018년 일우스페이스 등 국내 외에서 전시회를 열었으며, 1992년 프랑스 르 살롱 최우수사진상, 2004년 강원다큐멘터리 작가상, 2006년 한미사진상, 동강사진상, 1994/1999/2009년 네덜란드 월드프레스포토상, 2017년 일우사진상, 2020년 라이카 오스카 바르낙 상 파이널리스트를 수상하였다.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올림픽미술관, 전북도립미술관, 예송미술관, 영월사진박물관, 타슈켄트 국립사진센터, 국가인권위원회, 갤러리 와, 스페이스22 등 다수의 갤러리에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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