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로라 바카로 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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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그림 : 로라 바카로 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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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그림책 작가가 되고 싶었던 로라 바카로 시거는 화가, 디자이너, 애니메이션 작가로 일하다 2001년 그림책『나는 수탉 한 마리를 가지고 있었다』로 데뷔했다. 2007년 『훈트와 테디』로 보스턴 글로브 혼북상을 받았고, 2008년 『무엇이 무엇이 먼저일까?』로 칼데콧 영예상과 테오도르 수스 지젤 영예상을, 2009년 『한 아이가』로 테오도르 수스 지젤 영예상을 받았다. 2013년 우리 주변의 다양한 초록을 노래한 『세상의 많고 많은 초록들』로 또 한 차례 칼데콧 영예상을 수상했다. 이어 『세상의 많고 많은 파랑』과 『세상의 많고 많은 빨강』을 펴내 색과 연결된 감정의 이야기를 담은 3부작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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