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안셀름 그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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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안셀름 그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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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한마디

시간을 음미하고 그 순간 속에 온전히 존재할 수만 있다면 시간은 줄어들지 않는다.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지도 않는다. 그리고 매 순간 새로운 선물로 주어진다. 그러면 시간 속에서 영원의 존재를 느낄 수도 있다. 순간 속에 온전히 존재할 때 시간은 영원이 된다.

Anselm Grun
1945년 독일에서 태어났으며 1964년 성 베네딕도회 뮌스터슈바르차흐 수도원에 입회했다. 1965년부터 1974년까지 상트 오틸리엔과 로마 성 안셀모 대학교에서 철학과 신학을 전공하고, 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 후 뉘른베르크에서 경영학을 공부했고, 오랫동안 뮌스터슈바르차흐 수도원의 재정 관리자로 일했다. 현재는 피정과 영성 지도, 강연과 저술을 주로 하고 있다. 오늘날 지역과 종교를 뛰어넘어 많은 독자의 영혼에 깊은 울림을 주는 우리 시대 최고의 영성 작가다. 저서로 『기쁨, 영혼의 빛』, 『결정이 두려운 나에게』, 『내 마음의 주치의』, 『안셀름 그륀의 기적』, 『안셀름 그륀의 의심 포용하기』, 『안셀름 그륀의 종교란 무엇인가』, 『지친 하루의 깨달음』, 『위안이 된다는 것』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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