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Deu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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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주 : Deu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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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터,Chaitanya G. Deuter
독일 출신으로 세계 최고의 명상음악가이자 명상음악의 대명사인 도이터는 뉴에이지 음악의 창시자이자 혁명가로서 전세계 힐링/명상음악계를 한 차원 격상시켰다는 최고 평가와 함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고 있다. 그는 2차 대전이 끝나던 해인 1945년에 태어났다. 어려서 플루트, 기타, 하모니카 등 여러 악기를 독학했다. 뮌헨에서 그래픽 디자이너와 신문 칼럼니스트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1970년, 트럭에 받혀 죽다 살아나면서 어떤 스파크에 의해서 영적 소리의 파장을 찾는 일에 몰두하게 된다. 교통사고로 누었다가 돌연 내부의 진아(眞我)를 다스리는 음악에 눈을 뜨게 되었다. 밤늦도록 클럽에서 일해도 새벽이면 녹음기 들고 숲 속으로 들어가 자연의 소리를 담았다. 그리하여 자신의 인생에서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고, 후에 ‘환경음악’이라고 불리게 되는 뉴에이지 음악계열의 자연음 음악과 힐링명상음악계의 선두주자가 된다.

‘71년 독일의 쿡쿡(Kuckuck) 레이블에서 발매되었던 데뷔앨범 이래 40여년이 넘는 현재까지 베스트/스테디 셀러이자 대표작들인 , , , , , , < Like the Wind in the Trees>, , 포함, 총 60여장의 앨범을 발표하였다. 1975년, 인도의 푸나에 있는 오쇼 라즈니쉬 아쉬림에서 오쇼의 명상음악들을 만들면서 20세기 뉴에이지/힐링명상음악계의 최고 반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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