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강승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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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을 이해하고 사용하는 데 관심이 많은 선생님이에요. 인간의 삶은 말 그대로 말과 글로 이루어져 있으니까요. 그래서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우리말을 읽고 이해하고 표현하는 교육을 하고 있어요. 우리말에서 특히 중요한 건 다양한 어휘와 개념어예요. 어휘력이 부족하고 개념어를 잘 모르면 결국 국어 실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관련 책들도 여러 권 썼어요.
선생님은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는 것을 아주 좋아합니다. 몇 마디 말을 주고받았을 뿐인데 금세 마음이 닿아 행복해지고 주변도 따뜻해지기 때문이에요. 아이들은 작은 말 한마디에 의기소침하다가도 또 작은 말 한마디에 다시 마음을 활짝 펴고 자기다움을 보여 줘요. 그래서 더 많은 아이들 마음에 든든한 말의 씨앗을 심어 주고 싶어서 『나를 지키는 열두 가지 말』을 쓰게 되었답니다.
지은 책으로는 『콘텐츠 연구소 집현전입니다』, 『말을 알아야 말을 잘하지』, 『속담에서 시작해 속담으로 끝나는 속담책』, 『초등 국어개념 한 컷 그림사전』, 『중학생이 즐겨 찾는 국어 개념 교과서』, 『우리 아이 첫 어휘 사전』, 『이럴 땐 어떻게 말해요?』 등이 있어요.
선생님은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는 것을 아주 좋아합니다. 몇 마디 말을 주고받았을 뿐인데 금세 마음이 닿아 행복해지고 주변도 따뜻해지기 때문이에요. 아이들은 작은 말 한마디에 의기소침하다가도 또 작은 말 한마디에 다시 마음을 활짝 펴고 자기다움을 보여 줘요. 그래서 더 많은 아이들 마음에 든든한 말의 씨앗을 심어 주고 싶어서 『나를 지키는 열두 가지 말』을 쓰게 되었답니다.
지은 책으로는 『콘텐츠 연구소 집현전입니다』, 『말을 알아야 말을 잘하지』, 『속담에서 시작해 속담으로 끝나는 속담책』, 『초등 국어개념 한 컷 그림사전』, 『중학생이 즐겨 찾는 국어 개념 교과서』, 『우리 아이 첫 어휘 사전』, 『이럴 땐 어떻게 말해요?』 등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