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안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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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안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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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한마디

지금의 현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지금의 현실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과거와 미래에 온통 에너지를 쏟고 있는 사람이다. 긍정이란 쉽게 말하면 ‘무조건적인 받아들임’이라 할 수 있겠다.

포항공대 전자공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공학도다. 5년 동안 삼성전자에서 통신용 반도체를 개발했다. 2006년부터는 지식경제부 산하 국가연구소인 ‘전자부품연구원’에서 일하고 있다. 동시에 평소 관심 깊은 삶, 행복 성찰에 대한 강의, 집필 등의 활동도 하고 있다.

‘삶’에 대해 진지한 물음을 가지고 사는 지구별 여행자, 동시에 ‘열정’으로 자신을 온전히 불태워 버리고픈 순수함을 간직한 사람이다. 사소한 일로 아내와 말다툼하고 아이들 때문에 속상한 마음에 소주를 마시는 가장이기도 하다.

그런 지극히 평범한 ‘삶’ 속에서 행복과 기쁨을 발견하고 함께 나누고픈 영원한 청년이자 이상주의자다. 지금까지 《마음세수》, 《긍정》 등 8권의 책을 집필하며 ‘행복나눔이’로 대중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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