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막스 폰 브란트
관심작가 알림신청
처음에는 프로이센의 장교가 되었다가 1860∼1861년 오일렌부르크 백작이 이끄는 프로이센의 동아시아 원정대의 수행원으로 참여하여 일본과 프로이센의 통상조약을 체결했다. 1872년부터 일본 주재 독일 변리 공사로 일했고, 1875∼1893년에는 청나라 주재 공사를 역임했다. 1882∼1883년에는 조선과 수호통상조약을 체결했다.
외교관, 동아시아 전문가, 언론인으로서 활동하면서 수많은 동아시아 관련 논문을 발표하였고 강연을 행했다. 주요 저서로는 『중국어와 문자 체계』(1883), 『중국 여인들의 풍속도』(1895), 『동아시아의 미래』(1895), 『3년(1894∼97)간의 동아시아 정책』(1897), 『중국 철학과 유교』(1898), 『중국과 외국의 통상 관계』(1899), 『시대의 문제, 식민지 문제』(1900), 『동아시아에서 보낸 39년-한 독일 외교관의 회고』(1901), 『낯선 과일』(1904), 『영국 식민지 정책과 식민 통치』(1906), 『중국인의 겉과 속』(1910), 『중국과 일본의 오늘과 내일』(1914), 『일본』(1920) 등이 있다.
외교관, 동아시아 전문가, 언론인으로서 활동하면서 수많은 동아시아 관련 논문을 발표하였고 강연을 행했다. 주요 저서로는 『중국어와 문자 체계』(1883), 『중국 여인들의 풍속도』(1895), 『동아시아의 미래』(1895), 『3년(1894∼97)간의 동아시아 정책』(1897), 『중국 철학과 유교』(1898), 『중국과 외국의 통상 관계』(1899), 『시대의 문제, 식민지 문제』(1900), 『동아시아에서 보낸 39년-한 독일 외교관의 회고』(1901), 『낯선 과일』(1904), 『영국 식민지 정책과 식민 통치』(1906), 『중국인의 겉과 속』(1910), 『중국과 일본의 오늘과 내일』(1914), 『일본』(1920)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