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우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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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우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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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일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다큐멘터리 사진을 전공하고 두 번의 개인전과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한 다큐멘터리 사진가이다. 한 아이의 아버지가 되면서 환경과 생태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며, 그에 관한 사진을 많이 찍어왔다. 전국을 돌며 우리 땅의 사라져가는 생명들을 기록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잡지사 기자, 대학 강사 등을 거쳐 현재 (주)웅진씽크빅에 근무하고 있으며, 육아 잡지 『앙팡』을 비롯한 여러 매체에 생태 에세이를 연재했다. 지금은 수리부엉이를 만난 파주의 한 아파트에서 부인과 두 아이와 함께 살면서, 풀의 삶을 주제로 세 번째 개인전을 준비하고 있다. 저서로는 『아빠가 보내온 생태 체험 편지』, 『여울이의 새 관찰일기』, 『나는 부엉이에 탐닉한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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